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밀양시를 찾아 농업용수 확보 현장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 지사는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일상, 농업생산 기반을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재난”이라며 “인명피해와 농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