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울산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나타난 가뭄은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진 가운데 마른 장마가 끝난 뒤 장기간 폭염까지 겹치면서 여름철 가뭄이 급속히 심화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폭염형 급성가뭄’이 앞으로 국내 어느 지역에서든 반복될 수 있는 만큼 과거 기후조건에 맞춰 설계·운영돼 온 농업용 저수지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보는 두 차례의 기획을 통해 폭염형 급성가뭄의 현실과 대비책을 살펴본다. ◇강수 부족에 과다 증발 겹쳐 가뭄 심화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영남권에서는 봄철부터
폭염형 급성가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 한발빈도를 일률적으로 높이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별 가뭄 위험에 따라 필요한 시설부터 보강하고, 저수지와 하천·양수장 등 수원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또 기상·수문 전망을 토대로 가뭄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저수량과 공급시기를 조정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도 요구된다.◇일률적 확대보다 취약지역 선별 보강설계 한발빈도를 20년 이상으로 높이면 극한가뭄에 대한 시설 대응능력은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전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기술적·경제적인 한계가 있다.남원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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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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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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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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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7월 경상수지 420.8억달러 흑자…"상반기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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