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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가정에 '육아지원금' 지급...첫째아 '500만원'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와 협력해 제주산 무와 마늘을 활용한 PB브랜드 ‘식자재왕’ 김치 5종 출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가 제주 지역 농가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원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산지와 기업 간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출시 제품은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대낮에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제주의 한 주민센터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5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청사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6.3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합에서 '감점 적용' 변수가 급부상하면서 경선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25일 지방정가를 크게 술렁이게 한 충격파의 시작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하위 20%' 감점 대상 통보 소식이었다.전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공모에 신청한 문대림 국회의원 및 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에 참여했던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민주당의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신엄공원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50만 원의 축하금이 별도로 지급된다.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 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모두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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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원정 10연전에 나선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전남드래곤즈는 삼일절인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경남FC 원정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원정팀 전남은 전반 6분 경남 골키퍼 이기현의 퇴장으로 확보한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쳤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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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장관을 회장으로 영입했다. 경영 안정과 사업 혁신을 동시에 꾀하려는 인사로 해석된다.이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국세청장·행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 분야에서 항체-약물 접합체와 면역항암제의 조합이 표준 치료법인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류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의류청정기를 시장에 내놓는다. 강력한 다림질 효과와 공간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오는 3일 공식 출시하는 것.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형 기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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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일 오전 11시부터 충혼탑에서 진행되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충혼탑 참배에 참석한다.
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의 새 확장팩을 통해 재미 요소를 대거 추가 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태세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
월요일인 3월 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국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기온이 낮은 강원도와 남부지방의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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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에 나서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시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은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이다.이 중 PDF 부착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PDF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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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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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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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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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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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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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스마트 체계 가동 “빈틈없는 봄철 산불 대비”
5월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는 관악구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본부는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24시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잔불 진화 등 화재 대응 전 과정에 대응하는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특히 전체 면적의 46%가 산림지역으로 이루어진 구는 지난해 관악산과 삼성산 주요 능선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 산불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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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3법 통과…국민의힘 “역대급 사법 개악, 국민이 심판할 것”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독립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3법 개악의 폭주가 완성됐다”고 비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왜곡죄는 판사와 검사의 목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법을 왜곡했다’며 처벌하겠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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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2026년 의료급여 사업 본격 추진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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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족족(足足) 건강 쭉쭉” 도봉구, 맨발걷기 교실 확대 운영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걷기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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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임산부 우선창구 서비스 본격 제공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