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 일원에 약 6.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탄소저장숲 4개소와 쉼터숲 10개소가 조성되며, 동백나무·단풍나무·금목서 등 141종 18,636주의 수목과 팜파스그라스 등 35종 106,817본 초화류가 식재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및 국도77호선 도
충북 증평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은 15억원을 들여 증평읍 초중리 증평종합운동장 일대 1.5㏊에 도시숲을 조성한다.다음달부터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준공할 계획이다.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이 핵심 목표다. 수관층이 풍부한 수목을 중심으로 다층 구조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접근성과 휴식을 고려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실용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숲 조성은 기후 위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난해보다 상향된 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CDP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금호석유화학이 기후 대응을 선
고성군이 올해 유휴지를 활용해 도심 녹지사업을 확대한다.군은 마암면 국도14호선 구간이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탄소 흡수원 확충이 목적이다.마동호 국가습지에는 ‘생활밀
5시간전
도봉구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4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는 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대응 역량을 보여준다.구는 지난 2월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지콤은 20
2주전
인천시는 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55억원을 들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조성 지역은 서구 왕길동·오류동, 연수구 선학동,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관청리·길상면 온수리다.시는 이달 중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서구 석남동을 비롯한 4개 동에는 총 25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인 '정원도시'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인천시 관계자는
17시간전
울산시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수 경쟁력 강화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배봉지 9만6000권과 인공수분용 꽃가루 1904봉을 지원해 착과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돕는다. 이상기후로 낙과·흠과 등이 발생해 비규격품 배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비규격품 배 7500상자를 배즙 가공용으로 수매하는 비용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계통출하 운송비도 7만5000상자 규모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투자 규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투자 규모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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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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