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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앞세워 매출 2조 돌파…영업익 5000억 시대 열었다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불닭 신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3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몸집을 두 배로 불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3518억 원, 영업이익 52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2023년 1400억 원대에서 2년 만에 3배 이상 폭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 성남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성은학교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은 단순한 인턴 체험이 아니라 성남시 관내 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무 환경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6명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용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난이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문
건설 현장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히는 복합적인 거래의 장이다. 공사를 수주한 원도급사, 각종 공정을 담당하는 하도급사, 설계사무소, 감리, 발주처까지 한 현장 안에서 계약의 사슬로 연결돼 있다.각자의 이해와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만큼, 사소한 오해나 관리 미비가 큰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은 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건설분쟁이 ‘예견 가능했던’ 사안에서 촉발된다는 점이다. 즉, 사전에 전문적인 법률자문만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설사업자들은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변호
국세청, 야간·휴일도 24시간 전화상담 가능한 ‘AI 국세상담’서비스 도입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지난해 누적 이용 11만7천건… 34개 언어 상담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법률약자 지원… 상담·소송·임금체불·전세사기 등 제공 국세·노동법·법률 상담도 AI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준다.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고 AI를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외 수송연료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바이오연료 등 석유대체연료의 보급 확대를 전담할 석유대체연료센터 건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석유대체연료센터는 지난 2024년 2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으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정제 제조 유통 사용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석유대체연료의 이용 및 보급 확대 ▲석유대체연료의 원료 확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기술개발에 관한 조사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다"라고 못박았다.강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이나 빠졌다. 입안이 헐었다. 2만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힘든 상황임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트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에 훨씬 더 심해졌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비판했다.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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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7일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9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 것.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보미와 라
동남아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7일 논산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
제주시가 한림읍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법에 명시된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심각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는 사안이다.총사업비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법이 명확히 규정한 중앙투자심사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은 6일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림읍 대림공원 중앙투자심사 ‘패싱’
11시간전
경기도 화성 만세구 소재 양돈장에서 7일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864두가 사육되고 있는 해당 농장은 비육돈 7두와 후보돈 5두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11시간전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토요일인 2월 7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권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
12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저서 출판기념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대강당은 행사 시작 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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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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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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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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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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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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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시민 안전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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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기후·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특히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 등 삼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재해 유형별 분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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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강원도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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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월 12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년 감사협력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종합감사 수감 시군을 대상으로 감사행정의 개선과 발전,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속초시는 감사 절차 준수와 감사 결과 처리의 적정성, 감사 담당자 1인당 연간 감사 참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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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의원 "산본천 통합하천 사업 시작도 못했는데 '완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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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하천 정비 사업에 도입된 ‘기후 민주주의’의 실무적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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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 내려주는 ‘갯벌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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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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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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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