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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8월 유공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

2시간전
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에서는 8월 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소방경 송현준과 소방교 김태훈이 선정됐으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소방위 권홍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은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이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그런데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실종사고에서 경찰과 행정을 불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먼저 경찰과 행정은 제주사회가 64만 인구와 연간 1,4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치안 인력과 예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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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지역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에 제철 과일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남읍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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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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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환율, 유가 상승 여파로 축산물 가격이 뛰면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6일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원 올랐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6350원 상승했다.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에서 2024년 30만2500원, 지난해에는 29만9000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다시 30만원대로 올라섰다. 비용 상승은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쌍정리 일원 밭에서 올 겨울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T1이 인도의 글로벌e스포츠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최종 3위로 퍼시픽 리그를 마감했다.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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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일요일인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시간당 1mm 안팎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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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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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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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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