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여정 시작

20시간전
가을철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리며 닷새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함평군은 16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오전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이어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는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남오 함...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시정홍보 예산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민간단체 지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자치구 재정격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정 의원은 “결산은 끝난 사업의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과 시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예산의 성과와 문제를 정확히 짚어 잘된 사업은 이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변인실 언론홍보 예산과 관련해 특정 행사와 시정성과 중심의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화순군은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며, 88개 내외의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참여기업 홍보관, 일자리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일자리와 고용위기 선제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대전시가 가을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야간순환 2층버스 ‘D-유니버스’와 수도권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하고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빵 축제와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원도심 골목길,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연계해 야
최근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하이엔드 원목 가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106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히다’가 국내
크로스핏과 하이록스,러닝, 리프팅 등 다양한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이색 레이스가 제주 김녕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해변 기능성 피트니스 대회인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선수들만 참가하는 경기 중심의 대회가 아니라, 피트니스와 요가 등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종합 해양 스포츠 페스티벌이다.메인 경기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3명이 한 팀을 이뤄 110분 동
애플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완전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지켰다. 전체 시장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애플은 출하량을 늘렸고,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제품군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17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분기 글로벌 TWS 출하량을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8210만대로 집계했다. 중국 시장의 출하량이 9.5% 줄어든 것이 전체 시장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1680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전쟁 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치·외교 분야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부 역할 등을 전했다.
국내 배달앱 경쟁이 무료 배달에서 단골 확보로 전선을 옮기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맞붙은 올여름 무료배달 경쟁은 배달 시장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 무료 배달 혜택을 걷어들이며 재구매 승부에 나선 가운데 배민은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의 미국 우버테크놀로지스 매각 절차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주인 없는 구간'에 진입했다. 여기에 멤버십 차별화로 내세웠던 티빙과의 제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맞으며 발목을 잡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
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가 지난 17일 종가 기준 순자산 3430억 원으로 순자산 3000억 원대에 진입했다. KB운용은 이 ETF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월 3%대 분배율을 이어가며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9월 상장한 뒤 매달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최근 1년 주당 분배금은 4200원, 분배율은 24.69%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 100개 구성종목에 투자하면서 매주 두 차례 코스피200 콜옵션을 보유 자산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고객 중심 경영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전 임원들과 서울 금천구 소재 콜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통해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품 개발과 판매,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보호를 실천한다는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콜센터 현장방문은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1시간전
인천시의회가 4대 항만공사 강제 통합에 반대하고 나섰다.‘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오전 시의회 본관 앞에서 반대 성명을 벌표하고 정부에 재검토를 요구했다.이날 시의원들은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할 구체적인 방안 없이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항 재개발 등 핵심 사업이 통합으로 인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인천항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중장기 투자계획을 먼저 제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항만별 설립 취지와 자율·책임경영 원칙을 존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104명 청년 성장 응원
경기 오산시는 지난 17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8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사업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전쟁개입 파병 없다”, “김승원 후보자 임명 고민 중”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전쟁 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치·외교 분야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부 역할 등을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통합 했으나 학교 운동부지도자 고용은 '차별'
전남과 광주가 교육통합을 이룬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기준은 여전히 지역별로 달라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기간제로 10개월간 근무한 뒤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반면 광주지역에는 무기계약직 전환 체계가 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KTOA, 모험·도전형 'AI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8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AI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적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사업모델의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개 기업과 비교하면 지원 기업 수가 약 3배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