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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200조로 확대··· 우주항공 등 투자

8시간전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의 5년간 공급 규모를 기존 150조 원에서 200조 원으로 늘린다.금융위원회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연간 공급 규모도 현행 30조 원에서 내년부터 40조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지원 대상 산업은 현재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등 12개 분야에서 우주·항공 분야까지 새로 포함하는 방향으로 넓어진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장기 성장자본을 집중 공급하고, 프로젝트 위험을 분담하는 직접 지분투자 규모도 연 3조 원에서 5조 원으로 확대한다.원천기술...
9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7일 홈플러스 파산 위기와 관련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전체회의를 통해 증인 채택과 청문회 일정을 의결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단독 원구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들어오지 않더라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매장 유지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지난 1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회생절차 폐지에
7시간전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이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2000년대 중반, 사업의 첫 단추를 꿴 이후 무려 21년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조합 내분과 시공사 교체, 끊이지 않는 소송전, 그리고 최근의 환경영향평가 논란에 이르기까지 재개발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악재의 집합소였다. 그러나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제외
7시간전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올해 대비 3.7% 인상된 이 숫자를 두고 노사 양측의 반응은 여전히 극명하게 갈린다. 노동계는 '실질임금 하락을 방어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반발하고, 경영계는 '지불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파산 선고'라며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 1만 700원. 과연 이 금액이 우리 지역 경제에 던지는
9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까지 이란과 종전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며 압박했다.14일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 정말 상황이 나빠질 것이다. 왜냐면 다음 주에는 발전소들이 되기 때문"이라며 "내주에는 교량도 대상"이라고 말했다.그는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이날 접촉했다면서 "그들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 모두 무너뜨릴 것이고 교량도 모두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5시간전
서예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빚어낸 예술 부채가 베들레헴공동체에 뜻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지난 13일, 포항서예가협회 ‘붓사랑봉사단’ 소속 서예가 10여 명이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베들레헴공동체’를 찾았다. 초복을 이틀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5시간전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인천을 엄청난 해양도시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나 AI를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현재 인류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에요.”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막을 올렸다.이날 '포노 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2026 날개를 단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국립창원대학교 총동창회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11만 동문과 함께 유치 활동에 나선다.총동창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창원상공회의소가 정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울산·경남 지역 관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상스토리 가곡 콘서트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위대한 청춘’ 공연이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이번 콘서트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가난과 굶주림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피와 땀으로 고군분투했던 베이비붐 세대를 향한 헌정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전쟁 직후의 빈곤과 산업 현장, 월남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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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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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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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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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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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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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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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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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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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입힌 남동산단' 미래 청사진 그린다
전국 노후 산업단지들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서고 있다. 문화와 콘텐츠를 입히고,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하는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도 '문화선도산단'을 앞세워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15일 인천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이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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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준비해야 해양도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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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행사로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 300인분을 합해 총 580인분의 삼계탕을 지원했다.이 날 장안읍 경로식당에서는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매주 주말 최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