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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알아도 못 쓰는 복지’ 없앤다…4년 청사진

2시간전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
화순군은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며, 88개 내외의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참여기업 홍보관, 일자리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일자리와 고용위기 선제
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중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4일과 15일 총 53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과 중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상반기 63억 원 발행에 이어 올해 총 116억 원 규모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발행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구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보태 5년 뒤 최대 2,040만 원에 이자를 더한 목돈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도 188건 남아 있어, 앞으로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심사는 이미 마무리됐고, 188
만족도 94.6%·지속 필요성 95.7%…공공 영양복지 사업 가능성 확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우유·유제품 섭취 증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이
앤트로픽은 지난 5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취약점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1596건의 유효한 취약점을 오픈소스 유지관리자에게 전달했지만, 당시 패치가 배포된 것은 97건에 불과했다. 이후 발견·확인된 취약점과 조치된 취약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발견된 취약점 상당수가 여전히 조치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책임있는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활성화된 오픈소
부광약품에 인수된 한국유니온제약이 '부광유니파마'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지난해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부광약품을 새 주인으로 맞은 데 이어 회생절차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국내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과 지원 기기로 순차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공개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One UI 9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화 기능과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새롭게 추가된 '마이 팬캠'은 동영상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화면 중앙에 배치해주는 기능이다. 공연이나 경기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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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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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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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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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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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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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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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키르기스스탄과 의료 AI 협력 ··· 중앙아시아 AX 시장 확대
미소정보기술이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미소정보기술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해 키르기스스탄 외국인투자자협회와 국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키르기스스탄 내 병원정보시스템 등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AI 기술 협력 ▲의료·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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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범시민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발대식
제주시는 지난 16일 서문공설시장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소비 심백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심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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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세계기록유산, '기억'을 넘어 세계적 가치 확산으로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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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엉또폭포 낙수 상황 실시간 확인 가능한 CCTV 설치
서귀포시는 제주의 대표적인 숨은 비경인 엉또폭포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엉또공원 내에 엉또폭포 실시간 낙수 확인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비가 와야만 웅장한 폭포수가 떨어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보통 7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때 볼 수 있는 폭포다. 1년에 평균 약 10일~15일 정도에만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 방문객들이 폭포수가 내리고 있는지 미리 알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거나 아쉬움에 개인 유튜브로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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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CXL이 HBM 대체? … "보조 수준에 그쳐"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