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尹 탄핵 1년... 국힘 "잘못된 계엄으로 혼란·실망드려 국민께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국민의힘은 탄핵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 않았다.다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결의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은 잘못된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렸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중요한 점은 과거를 둘러싼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오로지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했다.그는 "비상계엄이 있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과정에서...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청송군 현동면 도평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아침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전교생이 14명명인 도평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등교 후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담임선생님과 함께 ‘몸도 마음도 바르게 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평초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침 건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약목중학교는 27일 본교 강당에서 경북교향악단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과 연계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전문 연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적 교감은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진행된 학교설명회에서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생활지도 방향, 학교폭력 예방 프로
울진소방서가 지난 30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관계 유관기관 인원과 장비가 투입돼 각 기관별 임무 확인과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불특정 시간에 진행됐다. 훈련은 국립해양과학관 내 발생한 화재 상황을 설정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나리오로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훈련 장소를 공개하며 진행됐다. 특히, 중점 훈련사항은 △재난
김영환 충북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
1시간전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앞서 나가고, 뒤를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6%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비롯해 후보 이미지와 자질, 도덕성, 정책 공약 등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 중 누구를 가장 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33%로 오차범위 밖에
1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권 침해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내란특검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의 경선후보사무소는 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당내 경선운동에 개입한 혐의로 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고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위 후보측은 "의혹이 제기돼온 관권선거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필요하다면 오영훈 도지사가 직접 경찰 수사에 나가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오영훈 지사가 본인에 대한 비방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한 상대방을 후보자 비방과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국민의힘 후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
3시간전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
법무법인 화우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근로감독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강화된 근로감독에 선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2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조건 보호와 위험 격차 없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하면서 감독 물량을 전년 대비 73% 확대하고, '적발 시 즉시 제재' 원칙을 천명하면서 시정 기회 없는 사법처리, 행정처분을 예고했다.임금체불, 장시간 노동, 안전조치 위반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저녁 CGV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60명을 초청해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Movie Night’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영작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쉽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신청 포털을 개편했다.공사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하면서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이로써 지적측량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서나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등 국민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운영되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는 국민
4시간전
정부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활성화를 위해 품목을 추가 지정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합성수지류 중에 ‘아이씨 트레이’와 ‘폐석재’ 등 2개 품목을 순환자원으로 추가 지정하는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이달 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순환자원’이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폐기물 중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는 물질 또는 물건이다. 순환자원으로 지정·고시되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남의 집 오물 뿌리는 '보복대행' 엄중경고…"중대 범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에 대해 "사적 보복을 알선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경고했다. 강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충북지사 “스스로 ‘강한 충북’ 만들어야”
김영환 충북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도민 76% “지방선거 관심 있다”…1차 조사보다 상승
1시간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6%로 집계됐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
1시간전
경북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도민 80%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로 집계되며 긍정 평가가 80%를 기록했다.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 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8% 등 부정 평가는 15%였고, 모름·무응답은 5%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