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중학교는 27일 본교 강당에서 경북교향악단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과 연계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전문 연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적 교감은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진행된 학교설명회에서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생활지도 방향, 학교폭력 예방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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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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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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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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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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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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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수저·포크 100억개 줄였다 … 배민, 이번엔 '다회용기' 캠페인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고유가로 인한 일회용품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다회용기 확대 등 친환경 정책 강화에 나선다.31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은 4월부터 ‘다회용기 이용’과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플라스틱 용기와 배달 비품 단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외식업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배민은 지구의날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한다. 앱에서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할 경우 추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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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3월 31일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처음으로 선포됐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국립생태원은 국내 29개 서식지외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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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구좌.우도 예비후보 "거점형 품목별 산지유통센터 건립"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생산을 넘어 유통과 가공을 주도하는 '거점형 품목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직접 확인한 ‘현장의 고통’에서 시작됐다"며 "면담에 참여한 한 농민은 '기후 위기로 수확량은 널을 뛰고, 애써 키워도 유통 구조 때문에 헐값에 넘기기 일쑤'라며“비상품 처리가 안 돼 밭에 버려지는 농산물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과잉 생산으로 인해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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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임직원 기부 캠페인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기부 물품은 재판매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활용되며 탄소 저감 효과도 함께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황영식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10명이 참여했다. 의류, 신발, 가방, 소형가전, 도서 등 총 2,050점의 물품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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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호서대,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맞손
아이티센글로벌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벤처창업투자 업무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호서대학교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호서대학교는 ‘벤처 퍼스트’를 대학의 핵심 모토로 삼아 국내 대학 중 가장 먼저 창업보육센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한 상징적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