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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면 올랐는데"...5500선 안착 코스피 향방은

코스피가 55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설 연휴 직후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과거 사례를 보면 설 연휴 직후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설 연휴 직전인 13일 전날보다 15.26포인트 내린 5507.01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5583.7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넘봤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연휴 리스크를 피하려는 관망세에 밀려 하락세로 돌아섰다.​통상적으로 설 연휴 기간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명절 대기자금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뜻한다. 실제로 최근 4년간의 흐름을...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스쿼치 게임즈가 전작의 엑스박스 독점 전략에서 벗어나 신작 하이 온 라이프 2를 전 플랫폼에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섰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쿼치 게임즈는 "이번 속편을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 동시에 선보이는 것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전작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일정 기간 독점작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플랫폼 제한 없이 최대 이용자층 확보에 나선다는
중국이 유인 달 탐사 계획의 핵심인 재사용 로켓과 유인 우주선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2030년 달 착륙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국은 미국 시간으로 10일 밤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10 로켓과 멍저우 유인우주선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로켓과 우주선의 핵심 안전 시스템 성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시험 비행에서 무인 상태의 멍저우 캡슐
공작기계 제조사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과 말소에 따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에이비프로바이오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로 안내됐다.정지일시는 2026년 2월 20일이며, 만료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따른 조치다.기타 내용으로는 자본감소가 사유로 제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주가는 2월 12일 16
오픈AI가 코덱스 경량 버전인 GPT-5.3-코덱스-스파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GPT-5.3-코덱스-스파크는 전용 칩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오픈AI는 하드웨어 파트너인 세레브라스 전용 칩을 가져와 자체 인프라에 통합했다.이번 칩은 기존 AI 연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오픈AI AI 모델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전까지 오픈AI는 엔비디아 H100 및 커스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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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정에 따른 일본의 첫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발전 시설, 원유 수출 등 에너지 분야와 중국을 겨냥한 합성 다이아몬드 시설에 대한 약 360억 달러(...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화성 동탄의 한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일부가 반출 계획과 다르게 반출된 수치상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토자 반출 의혹에 대해 LH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나, 현재로서는 현장에서 반출된 토사 상당수의 반입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사법적 판단이 19일 내려진다. 2024년 12월 3일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친위쿠데타를 획책한지 43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공판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선고 공판은 생중계 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
강릉 출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선거 관련 활동 양해를 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전했다.김 전 시장은 최근 SNS에 선거와 관련된 글을 자주 올리는 것에 대해 “아침 뉴스처럼 SNS를 열었다가 정치 글이 이어지면 피곤할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며 양해를 구했다.그는 이어 “선거일까지 대부분 후보들이 저마다의 생각과 계획과 활동을 공유할 수밖에 없으며, 이 공간은 단순한 선거 홍보보다는 고민과 혁신을 책임 있게 설명하는 창구”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전 시장은 “네거티브는 절
충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 2026년 한층 체계화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학생수련원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청소년포상제를 연계해 자연 속 도전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모두 1만1184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충북 전역이 하나의 ‘자기성장 배움터’로 확장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 경쟁의 본질이 ‘코딩’이 아닌 ‘전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는 더 이상 추상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발전소와 송전망, 반도체 공장 같은 물리적 인프라에 좌우되는 장치 산업이라는 것이다.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17일 페이스북에 “AI는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김 실장은 “이제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AI는 예술적 알고리즘 경쟁이 아니라 자본과 물리 인프라의
창원시는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센터는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기업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창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거공판고 관련해 18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에 대한 엄중한 심판만이 사법정의 실현과 헌정질서 회복의 길"이라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지난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해 내려진 징역 5년 선고를 언급하며 ,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기관을 사병화하고 법치를 유린한 범죄의 무게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시 판결이 국민의 분노와 상식에 미치지 못했다면, 이번 내란 혐의 선고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존엄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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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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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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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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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휴롬과 재활용 소재로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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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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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산불 16건 중 6건 대구·경북…경북 5건 ‘최다’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산불 예방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산불 가운데 상당수가 대구·경북에 집중되면서 건조한 날씨 속 지역 차원의 대응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18일 산림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에서 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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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행정통합, 주민투표 없는 속도전 안 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 없는 속도전은 대의민주주의의 왜곡”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실질적 권한 이양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이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설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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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탄 건설 현장 반출 토사 6만2000㎥ 행방 묘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화성 동탄의 한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일부가 반출 계획과 다르게 반출된 수치상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토자 반출 의혹에 대해 LH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나, 현재로서는 현장에서 반출된 토사 상당수의 반입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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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방산·AI로 체질 바꾼 구미국가산단, 다시 뛴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 온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첨단 산업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발판으로 재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한때 제조업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성장 정체를 겪었지만, 반도체·방산·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개선과 대규모 투자 유치가 맞물리며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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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예천군수 여론조사, 김학동 40.2% 선두…3선 도전 ‘청신호’
오는 6·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예천군민의 차기 군수 선택과 군정 평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나온 이번 조사는 예천 지역 민심의 현재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예천인터넷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