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의 ‘2026년도 3차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정기대관 대상은 공연예술 연습을 희망하는 공연예술 단체 및 개인이며, 대관 공간은 △중연습실 2개 △소연습실 △개인연습실 2개 △리딩룸 총 6개소이다. 각 공간에는 음향·조명기기·무용바·전면거울 등 장르별 연습에 필요한 기본 장비가 구비돼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오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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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스쿨 씨어터, 뮤지컬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례여고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됐다.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K-공연예술 프
국립극장은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선정작’이자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와 제이앤에스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지컬 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는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클래씨타-K로의 여정〉을 선보인다. 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의 머리글자인 ‘K’는 한국 전통음악의 극한과 궁극을 상징하며, 부제인 ‘K로의 여정’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우리의 여행을 뜻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충북 증평군은 8일 오후 7시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빔밥 그 맛의 완성’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비빔밥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궁중 최고의 요리사 ‘한상궁’이 맛있는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통 음식문화와 역사, 인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 만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클래식 뮤지컬로 재해석한 ‘영국여행’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역사와 뮤지컬, 클래식 라이브가 접목된 공연으로, 짜임새 있는 각본과 연출, 클래식부터 뮤지컬 음악,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됐다. 지난 2014년 초연
클래식 비극의 대명사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독창적인 감각과 심리학적 접근으로 재해석돼 충주시민들을 찾는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북 충주시와 모던팀브레가 주관하는 연극 ‘햄릿 : 소리의 심리학’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충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주인공 햄릿이 겪는 고뇌와 광기, 복수심 등 복잡한 인간의 내면 심리를 ‘소리’라는 시청각적 요소를 통해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햄릿 : 소리의 심리학’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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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인천대학교 대학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공연제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기자재와 전문 실습 공간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교육과정은 ▲무대미술 ▲무대조명 ▲무대음향 3개 분야별 각 3과목과 공통 2과목으로 운영한다.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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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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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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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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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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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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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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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엔 '법대로', 피 묻은 살인범 앞에선 25초의 침묵…경찰의 두 저울
시민을 향한 저울과 자신을 향한 저울이 다르다는 사실이 한 주 사이 잇따라 확인됐다. 부산에서는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에서는 자수하러 경찰서를 찾아온 피의자를 밖으로 유인해 불법 체포하고 서류까지 조작한 현직 경위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법대로를 외친 경찰이, 정작 자기 조직의 위법 체포는 검찰 보완수사가 밝혀낼 때까지 걸러내지 못했다.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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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엔 권고사직서, 한쪽엔 수혜 전망 보고서…관리급여 2주가 가려낸 진짜 승자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2주, 같은 시각 두 장의 서류가 각자의 책상에 놓였다. 물리치료사의 책상에는 권고사직서가, 보험사의 책상에는 구조개편 최대 수혜 전망 보고서가 도착했다. 협회 접수 기준 권고사직·부당해고 98건, 임금 동결·삭감 161건이 쌓이는 동안, 증권가는 2세대 실손보험 계약을 가장 많이 보유한 대형 손해보험사를 이번 개편의 대표 수혜 후보로 지목하며 손익 개선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있다. 이 제도의 최대 수혜자가 누구인지, 시장이 먼저 답을 내놓은 것이다.숫자는 정직하다. 금융당국 분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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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까지 간 충주시장 선거, 결과는 그대로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124표 차이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선거소청을 제기해 재검표가 실시됐지만 결과는 뒤바뀌지 않았다. 다만 재검표 결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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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보호비' 하루 만에 뒤집고 발전소 위협 '재탕'…이란전 출구 못찾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발언을 뒤집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이란 전쟁 출구 전략 부재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 이란 발전소·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