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5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설 연휴 직후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과거 사례를 보면 설 연휴 직후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설 연휴 직전인 13일 전날보다 15.26포인트 내린 5507.01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5583.7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넘봤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연휴 리스크를 피하려는 관망세에 밀려 하락세로 돌아섰다.​통상적으로 설 연휴 기간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명절 대기자금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뜻한다. 실제로 최근 4년간의 흐름을
부쩍 거리에 외국인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합법적 상주 외국인이 160만 명이니 이제 세계 속의 한국이 실감 난다. 거기다 외국인 관광객 또한 급증가세이니 살기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가 된 듯하다. 그런데 국제사회에서의 눈은 어떨까? 우리는 스스로 행복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떤 세계인의 생각과 자세, 가치를 갖게 됐을까? GDP는 올랐는데 국격은 왜 불안한가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섰고,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 진입했다. 반도체·조선·배터리·방산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은
6일전
인천 아파트값 상승세가 18주 연속 이어졌다.시장 전반에서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등 지역 핵심지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전주와 비교하면 0.0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지난해 10월 13일 이후 18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이번 주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연수구다.연수구는 지난주 0.12%에서 이번 주 0.18%로 올랐는데 송도동과 동춘동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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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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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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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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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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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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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선거 투표율 끌어올리기 최대 화두
오는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투표율이 얼마나 집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년 치러진 제8회지방선거에서 선거인 수 절반에 가까운 투표자가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만큼 올해 지방선거에 나서는 출마예정자들로선 투표율 끌어올리기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충청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세종지역 인구수는 올해 1월 기준 39만1477명으로, 2022년 인구수 38만4000여명과 비교하면 8000여명 정도 늘어난 수치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선거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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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경제교육센터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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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등록된 세종시의원 출마 희망자 ‘현직 포함 40명’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앞서 20일부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현재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후보들이 비례대표 두 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6월 지방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단수 공천을 포함, 40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경선 과정을 거쳐 지역구 18명과 비례대표 한 명을 포함해 최종 후보 19명을 결정한다. 앞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지역구 12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