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일부 v4 풀 대상으로 프로토콜 수수료를 활성화하는 안건을 표결한다. 로빈후드체인에 v2·v3 수수료 징수를 확대하는 별도 안건도 함께 표결한다.18일 더블록에 따르면 두 제안 모두 최종 온체인 투표에 부쳐졌다. 투표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헤이든 애덤스 유니스왑 창업자는 소셜 미디어 X에 로빈후드체인을 비롯한 현재 거래량을 감안하면 "UNI 소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v4 제안은 이더리움, 아비트럼, 베이스, BNB체인, 폴리곤, 옵티...
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평균 50만달러, 상단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플랜비는 현재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 범위를 25만~100만달러로 제시하며, 평균 목표 수준으로는 5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반감기에 맞물린 비트코인의 수학적 순환 구조다. 플랜비는 2024년 4월 마지막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이번 주기의 절반을 약간 넘긴 시점이며, 현 에포크 종료까지는 639일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비트코인 최근 조정은 강세장 종료보다 시장 밸류에이션 재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제노는 장기 보유자 MVRV와 조정 NUPL 지표를 근거로 이번 하락을 중간 사이클 리셋으로 해석했다.크립토제노는 비트코인을 6개월에서 10년 보유한 투자자들이 최근 가격 약세에도 매도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 MVRV는 2017년과 2021년 주요 고점 때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당시처럼 장기 보유자의 대규모 차익 실현을 시사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콜마홀딩스의 10%이상주주 윤상현 부회장이 소유한 콜마홀딩스 주식 수량이 4만9321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0월 27일 주식 수는 1089만316주, 지분율은 29.6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1093만9637주, 지분율은 31.9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932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2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최대주주 에스오큐알아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00%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기재됐다.에스오큐알아이와 특별관계자 18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87만3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만665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1.00%로, 0.0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510만3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만6
배움에는 끝이 없다.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삶의 방식도 달라지는 시대에 평생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일상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한층 풍성해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배움이 있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20일부터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조사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반영해 강좌 수와 모집 인원을 모두 확대하며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하반기 프로그램은 기존 73개 강좌에서 78개 강좌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째 40%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금리 인상과 증시 급락 등 경제 악화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 여기에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까지 겹치면서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진보층이 주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에서도 변화가 생겼다.민주당은 5주 만에 내렸고 국민의힘은 5주 만에 반등하면서 거대 양당의 지지율은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제주클럽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보은의 집 인효원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주클럽 임원과 회원들은 이날 협약 체결 후 첫 활동으로 인효원 시설 내 정원 등에서 제초와 칡넝쿨 제거, 진입로 환경정비 활동 등을 벌였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시설 안팎 환경정비 등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철신 제주클럽 회장은 “국제와이즈멘클럽 운동의 본령인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지역 공동체에 스며들도록
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조성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20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 부지 31만㎡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연구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해수부에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반영을 요청했고 같은해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요 요청지에 포함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해양공간적합성 협의 등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5월 ‘인천해상풍력 지원부두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해 개발사업자와 EPC 사
평택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국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를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먼저, 7월 20일 9시부터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째 40%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금리 인상과 증시 급락 등 경제 악화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 여기에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까지 겹치면서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진보층이 주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에서도 변화가 생겼다.민주당은 5주 만에 내렸고 국민의힘은 5주 만에 반등하면서 거대 양당의 지지율은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민선 9기 강릉시정이 출범 20일 만에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형식보다 사람을,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운 김중남 강릉시장의 시정 철학이 취임 초기부터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강릉시가 추구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강릉시는 20일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의 43일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는 기존의 백서 발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직접 활동 성과를 설명하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