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사업을 한다고 남을 속여 1억7000만원을 받아 챙긴 40대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 2명에게 접근해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올해 안에 돈을 갚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6월 11일까지 1억700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귀포시에서 실제로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한 뒤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지법 형사11부는 돈을 빌려주면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지인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월부터 1년8개월간 “돈을 빌려주면 원금과 월 3% 이자를 주겠다”는 말로 지인 31명을 꾀어 345차례에 걸쳐 9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전당포 운영자 행세를 하면서 온라인에서 구입한 가짜 귀금속을 마치 채무자들에게 고가의 귀금속을 담보로 받은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현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한라산 등반 중 의식을 잃은 40대 남성이 주변에 있던 여고생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39분께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산을 오르던 A양이 40대 남성 B씨가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곧바로 119구조대를 투입했지만 심정지가 의심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구급상황관리센터는 삼각봉에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에게 공동 대응을 요청하는 한편 영상통화를 통해 A양에게 가슴 압박을 시행하고 함께 등반코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
아들만 남겨둔 채 나머지 자식들과 함께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항소 1-1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3월25일 세 들어 살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 아들 B군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함께 다른 주택 1층으로 이사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1심 형이 너무 가볍
제주에서 리조트 운영자금을 명목으로 1억여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다.서귀포경찰서는 40대 남성 ㄱ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4년 7월 피해자들에게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며 접근한 뒤, 리조트 운영자금 명목으로 1억 7천만원 상당을 송금받고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ㄱ씨가 이미 6건의 지명수배가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5월 21일 경북 소재 모텔에 은신해있던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진천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가 “현금통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자 A씨는 2만5000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챙긴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편의점 매대에 진열돼 있던 흉기를 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
이번 6. 3. 지방선거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 118명이 당선되었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 이며, 남성이 75명, 여성이 43명이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70대 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강취해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8일 A씨를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밤 9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슈퍼마켓에서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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