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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한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며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뜻을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에서 모습을 드러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지난 8일에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서 참석했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조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의원은 7일 "정작 심각한 해당행위자는 국민과 당원에게 거짓말을 한 장동혁 대표"라고 직격했다.조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에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져야 할 지도부가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세력에 징계라는 재갈을 물리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자신이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패한 뒤 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으로 뽑지 말라고 했다는 의혹에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참정권 회복을 위한 특검에 대해 민주당이 침대특검 작전을 들고 나왔다"며 "1분 1초가 급하다. 침대특검으로 버틴다면 결국 정권 몰락 속도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말로만 특검한다고 이야기하고 드러누워서 시간만 끌다 결국은 특검을 무산시키겠다는 작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민주당 특검 추천 배제가 궤변이라고 한다. 그동안 국민의힘 배제 특검을 수없이 밀어붙였던 것을 기억 못하는 거냐"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이 지경으로 만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최초로 전주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4월 선정 계획을 공고한 뒤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의 6개 기관을 이날 선정했다.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에는 국민연금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담아 예년에 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한 운용사가 더 많
광명시가 전화 한 통으로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신고 방식도 다양화한다.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대형생활폐기물 원스톱 처리를 위한 배출 신고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천일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플랫폼 '지구하다'를 무상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콜센터와 키오스크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DX·AX 중심 에너지ICT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한전KDN은 8~11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전문 워크숍에 '디지털 전환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를 그리는 에너지ICT'라는 주제로 참여해 에너지ICT 신기술 성과를 공유했다.한전KDN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나아가기
중국에 상륙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에서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가로수와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지고,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2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북부 앞바다,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풍랑 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2.0~5.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삼각봉 28.9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사건 당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서원일 기자-...
경산시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기상청의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 발령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폭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폭염은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령됐다. 특히 11일 경산시 하양 관측지점에서 전국 최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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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휠체어농구선수들이 제주에서 우정의 점프볼 매치를 선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 대회에는 제주도휠체어농구단과 국내·외 8개팀이 출전해 최강팀을 가린다.정규대회는 A조 4팀 B조 4팀)태국, 코웨이블루휠스, 수원무궁화전자, 대구광역시)으로 나눠 예선리그를 펼친다.예선리그 결과를 토대로 A조 1위-B조 2위, B조 1위-A조 2위가 각각 4강 토너먼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최근 실시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조주기능사 자격검정에서 관광레저과 3학년 학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조주기능사는 칵테일을 비롯한 각종 주류와 음료를 조주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으로, 호텔이나 리조트, 레스토랑 등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자격검정은 호텔 및 관광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교과 실습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칵테일 제조 기술과 위생
KT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KT는 이를 계기로 AX 플랫폼 회사로의 도약에 나설 방침이다.12일 KT에 따르면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정보보호 전략과 정책을 객관적 시각에서 점검하고 미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보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체질 개선과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협의체로 운영된다.자문위원으로는 박춘식 한국제로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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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가 지난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2017년 바이오분야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달성한 최우수등급으로, 10년 가까이 이어온 사업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해 평가에서는 훈련 성과 달성률, 협약기업 확보율, 지역특화과정의 사회·정책적 기여도, 인프라 유지관리, 훈련 성과 개선활동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훈련 목표 달성, 취업률, 협약기업 참여, 훈련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10시간전
‘프라이버시’ 중심 휴양 철학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험하는 새 라이프스타일 제안‘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중… 29개국 115개 호텔·리조트·프라이빗 빌라 이용 등 ‘혜택’ 대한민국 럭셔리 휴양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숙박과 시설 소비를 넘어, 자신만의 휴양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부산 기장 연화리에 선보이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아너스 회원 모집에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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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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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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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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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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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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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콩세계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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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콩세계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지역 협력사업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유치해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과학체험과 AI 교육, 이동형 전시, 댄스로봇 공연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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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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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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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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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