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SNS를 통해 "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서는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가 속출할 것"이라며 "보수재건해서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지사 SNS 게시글을 공유하고 이러한 뜻을 밝혔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11일 본인의 SNS에 "검찰개혁 마지막 구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고 작성했었다.추 경기지사는 이어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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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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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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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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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80여 일 동안 불법 행위 700여 건이 적발됐다.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주드림타워 일대, 제원아파트 주변, 롯데·신라면세정 일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특별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단속 결과 불법체류자 41명, 음주운전 43건, 교통법규 위반 265건, 무면허 운전 26건, 무단횡단 280건, 기초질서 위반 39건 등 총 705건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무단횡단은 280건 중 외국인이 25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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