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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오영훈 지사 이의신청 기각…탈당 전력 감점 '원칙대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하위 20%' 포함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후보경선시 20% 감점을 적용받는다. 민주당은 공천결과에 불복해 탈당 이력이 있는 후보에 대해서는 원칙적 적용 방침도 제시됐다.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적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오 지사와 문 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등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판도는 크게 요동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천 심사 결...
21일 이뤄진 제121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5408만903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8, 25, 31, 41,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19만212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2명으로 152만4463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560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2만361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통합지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예방 교육 및 조기발견,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사각지대 없는 통합적 정서·복지 교육 안전망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건강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와 아라남성‧여성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가 합동으로 지난 19일 아라동 고령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노후 전기배선 및 누전 여부 확인 △전열기구 안전사용 상태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여부 확인 △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김봉삼 예비후보는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면서 "이를 위해 선거기간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현장소통하는 방식으로, 민생현장을 찾아나서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국제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귀포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대외채무가 940억달러 늘어나며 단기외채 비율 등 외채 건전성 지표가 일제히 나빠졌다. 대외채무는 외국인 채권 투자 확대와 세계국채지수 편입 기대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학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며, 대외 충격에 대한 대
위메이드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싱가포르 레이저 본사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7일 전 직원과 함께 ‘간부 모시는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쌀 200kg을 기부했다.전달된 쌀은 희망나래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태 회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다”며 “이용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향 이사장은 “점심 급식은 희망나래 이용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부는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희망나래의 역할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도민 권익 보호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표창은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도는 고충민원 전담 제도의 기반 구축부터 실질적인 권익 구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고충민원의 객관적․중립적 해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 입법이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박 처장은 이날 언론에 입장문을 보내 "최근 여러 상황과 법원 안팎의 논의 등을 종합해볼 때 제가 물러나는 것이 국민과 사법부를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처장직을 내려놓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법부의 우려 표명과 숙의 요구에도 민주당의 강행으로 ‘사법 3법‘이 통과 수순을 밟자 사의의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박 처장은 "사법부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6주간의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이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
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서 600㎿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사람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한 코드였다면, 이제는 AI가 참조하고 제어하는 데이터와 규칙 덩어리로 재정의되고 있다. 살아남는 소프트웨어는 이제 사람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AI에게도 유용한 것이 될 것이다”AI 코딩 어시스턴트의 보편화로 개발 진입장벽이 무너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부가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통찰이 제기됐다.핵심은 사람이 직접 다루는 UI 중심의 레거시 SW에서 벗어나,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 속 디스토피아적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통해 사후에도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는 '디지털 불멸'이 세대별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에서 'AI 불멸'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2426%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에만 91% 급증했다.에듀브레인 설문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3분의 1, Z세대의 4분의 1은 사후 AI를 통해 자신을 보존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X세대에서는 10%만이 이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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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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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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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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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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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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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복시민모임, 곶자왈 공유화 기금 후원
제주행복시민모임은 2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제주행복시민모임은 매년 회원들이 1년간 정성껏 모은 회비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제주의 대표적인 환경 자산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공유화 운동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수열 대표는 “곶자왈은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환경 자산”이라며, “이번 후원이 곶자왈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공유화 운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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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제80차 대의원회 개최...상근이사 등 임원 선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날인 26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중앙회 결산 결과‧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하고,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등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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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소나무당 제주지사 예비후보 "빠른 시일 내 민주당 복당 신청"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소나무당 양윤녕 예비후보가 27일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심 재판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며 "선고 직후 송영길 대표는 소나무당을 해체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대표는 오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송영길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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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탐방로 상시해설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관음사탐방로 상시 해설프로그램‘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구린굴까지 왕복 3km를 걸으며 진행된다.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제주인의 삶과 구린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블럭을 활용한 한라산 깃대종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올해는 더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말 운영과 중국어 해설을 새롭게 도입했다운영 일정은 첫째·셋째 주 화·수·목요일, 둘째·넷째 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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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권익 보호 결실..제주도, 국민권익위원회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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