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큐레카’는 복잡한 연산 작업을 양자 및 고전 컴퓨팅 자원에 최적으로 분산·할당하고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컴퓨터와 시뮬레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2월 4일 SDT 양자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3월 3일 베타 오픈을 시작했다.
45년이 넘는 역사 깊은 명진아그리택은 세계 각국에서 경쟁력 있는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를 수입, 공급하면서 조사료 품질 향상과 자급화에 나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합기, 액비살포기, 디스크모우어, 반전집초기, 베일러, 베일피복기, 붐스프레이어, 비료살포기, 사료작물수확기, 액상비료살포기, 제초기, 진압기, 파종기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방식을 대폭 바꾸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SKT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6 현장에서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와 에너지·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AI DC 전용 통합 구축 모델을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프리팹 모듈러’ 모델을 AI 데이터센터에 본격 적용하는 것이다.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형태로 사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상 악화로 공항에 발이 묶인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1만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 긴급수송택시봉사단’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주의 단계는 공항 청사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경우
강남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이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인호 서장은 "수상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성실납세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남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13명 및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코튼클럽·하네스교역·김성주 등 3명이 장관상, 에스에스모터스 및 세도캠핑,
4만년 전 구석기 시대 인류가 남긴 기호가 초기 문자 수준의 정보량을 지녔다는 연구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와 베를린국립박물관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PNAS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관련 내용을 4일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4만년 전 구석기 시대 인류는 도구나 조각에 기호를 새겨 넣었다. 이 기호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수천 년 후 메소포타미아에서 탄생한 초기 설형문자에 필적하는 복잡성과 정보량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남서부 슈바벤 유라산맥의 동굴에서는 3만4000년
인천시가 소규모인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연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4일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24억9,400만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할 경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부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두고 "증거조작", "사건 조작"이라며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이 언급한 보도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 이재명이 말도 안 되는 것들에 엮였다"는 취지로 말한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 7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