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에서 제4회 읍면분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생활체육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한궁은 양손
어르신들께서 진료소에 오시면 심심치 않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 “무릎이 아파서 못 걷겠다”, “여기까지 간신히 왔다”는 호소다. 통증은 일상을 위축시키고 활동량을 줄이게 만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통증을 관리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 역시 ‘걷기’다. 걷기는 단순한 움직임 같지만, 노년기 건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걷기는 특별한 도구나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심폐 기능과 근력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이다.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기 쉬운데,
  충남 금산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에서 제4회 읍면분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생활체육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한궁은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뇌 균형 발달, 집중력 향상, 오십견 예방 등에 탁월해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다. 각 경로당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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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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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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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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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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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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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장 노하우는 사내로…입주민 서비스는 문화로 확장
대우건설이 사내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건설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을 내부에 전파하는 동시에 입주 후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문화 체험으로 넓히는 모습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첫 ‘기술 명인’ 6명을 선정하고 선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기술 명인 제도는 주요 건설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임직원을 우대하고 이들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조직 안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도는 핵심 인재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된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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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생평가 4년 연속 최우수…증권가도 목표가 올렸다
GS건설이 협력사 상생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공공 발주 시장에서 제도적 혜택을 확보했다. 여기에 GS그룹의 강원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이 맞물리면서 증권가에서는 GS건설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제기됐다.2일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GS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와 협력업체 간 협력 체계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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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 영흥화력 부지 SMR(소형모듈원전) 추진 가능성 비판
26분전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등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남동발전에 SMR 연구·사업화 중단을, 인천시에 영흥화력 원전 전환 반대 입장 표명을 각각 요구했다.‘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2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남동발전의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추진을 규탄한다”며 “현대건설은 최근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양사는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변경하고 기존 발전설비를 재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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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그룹,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에 그룹 통합 역량 집중 ‘복합개발사업’ 추진한다
503평 규모 토지 낙찰… 수서역세권 우수입지에 미래공간 가치 창출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 제공 이가그룹이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에 기획부터 설계·CM·시공·운영·금융·시행 등 이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이가그룹의 종합건설서비스 회사인 ㈜이가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는 국가철도공단이 공급한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C1-1 BL을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받아 1,663㎡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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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누락'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 감사위도 "문제 있다"
서귀포시 관광극장의 철거 논란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도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고 철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관광극장 철거가 부적절하게 이뤄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 기관경고를 조치하도록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관광극장은 지난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으로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으로 철거가 결정됐다.그런데 이 건물은 공유재산으로 등록돼 있는 만큼, 철거를 위해서는 공유재산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