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새활용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가 대기배출권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친환경 가치관 형성과 환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동아리 ‘Green-해솔’에서 꾸준히 환경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새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과 풀꿈환경재단이 20일 내륙지역 해양환경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이날 △해양과학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자문 △교육자료·정보 및 운영 경험 공유 △환경교육 및 새활용 교육에 필요한 자원 연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풀꿈환경재단은 충북에서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새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재단의 전문인력과 교육자료를 활용해 해양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동 교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이 직접 만든 새활용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우산은 사내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 활동에서 제작됐으며,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거쳐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00여 명의 아동에게 쓰인다.핵심은 사내 소통 활동의 결과물이 그대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팀 단위로 대화를 나누며 꾸민 우산이 외부 기부 물품이 됐고, 그 수령처가 지역아동센터라는 구조다.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톡톡키트'에서 출발이번 기부는 스마일게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이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새활용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우산은 스마일게이트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톡톡키트’를 통해 제작됐다. 톡톡키트는 팀원들이 함께 물건을 만들면서 업무 외 주제로 대화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14개 팀이 참여했다. '비와 우산'을 주제로 ▲내 인생에서 우산이 돼준 사람 ▲누군가의 우산이 돼준 경험 ▲팀에서 우산처럼 든든한 사람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산을 만들었다.스마일게이트는 완
서귀포시는 공공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뒤 버려지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희망나래와 협력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개소에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로 실내에서 단기간 사용한 현수막의 회수·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 2025년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톤으로, 이 가운데 약 59%인 10.17톤이 소각되는 실정이다.특히, 청사 내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현수막
김만식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4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협업하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장난감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박물관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한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에 총 5736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행사 시작 전인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의 울산박물관 전체 관람객보다 2128명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시원한 문화 휴식 공간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이 그간 개발·운영한 교육·문화행사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방구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사전 프로그램인 ‘뚜껑의 변신: 새활용 유
2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협업하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자원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해 마련된 친환경 물품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마련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20명의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장난감 순환 전문 소셜벤처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실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남구는 11일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취미와 교양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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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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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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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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