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패러다임을 ‘시설 조성’에서 ‘인구유입 효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대응기금 1조 원 배분계획’을 보면 예산을 많이 받는 지자체는 인구 정책의 화두를 ‘시설’에서 ‘사람’으로 집중했다. 우수를 받은 하동군은 대응기금이
경남도가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을 함께 논의할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에 있는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운영하는 상시 참여 기구다. 경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영천시는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시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책자에는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 ▲다자녀·병의원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보훈 ▲귀농·귀촌 등 7개 분야 147개 사업들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흩어져 있던 시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영천으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모두 담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과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시 참여기구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이내로, 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
경남도는 도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과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시 참여기구로, ‘경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1월 30일까지이며, 경남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이내로, 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한 후, 온라인 폼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지방소멸의 파고 속에서 대구 달서구가 ‘결혼친화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 27일 달서구에 따르면 전국 최초 결혼 장려 정책 모델인 ‘잘 만나보세, 사업 안내단’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 결혼에서 출산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인구정책을 현장에 이식한다. ‘잘 만나보세, 사업 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는 달서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달서구가 10년 가까이 공들여온 현장 중심 행정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AI 기반으로 파편화된 공격 표면 데이터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사이버인트, 베리티 그리고 체크포인트 글로벌 위협 가시성을 기반으로 구현된 공격 표면 관리는 공격자들이 기존 보안 운영 대응 보다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를 사용해 위협 인텔리전스, 다크웹 인사이트, 공격 표면 가시성, 익스플로잇
BPO 기업 유베이스 그룹은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유베이스는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어에 대한 언어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협력을 결정했다.유베이스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AI 활용연구소가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AI 활용연구소는 AI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사가 AI와 협업하며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오는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내 위험 요소 확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함께 농·수·축산물 등 성수식품 위생
삼성이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전시를 기념했다. 삼성은 워싱턴D.C.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성공 기념 갈라디너를 28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포함한 미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첫 순회전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