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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15일 금속노조 총파업 동참... “미래차 계획 제시해야”

3시간전
한국GM 노동조합이 오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파업 수위는 이번 주 사측과 집중 교섭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안규백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은 13일 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며 “사측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전향적인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15일부터 경고성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안 지부장은 “GM이 대우를 인수한 직후에는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생산하는 종합 자동차 생산 업체였지만 현재는 4개 차종만 생산하고 있다”며 “미래차 생산물량 배정...
5일전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지급 제한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인천시의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 조례는 의원이 공소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 구금된 날부터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경우 출석정지 기간에 해당하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각각 2분의 1씩 감액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출석정지 징계의 사유가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하거나 이에 대한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않았
4일전
인천 부평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2단계에 돌입한다.부평구는 지난 8일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지난해 기준 수주액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했다.용역에서는 2단계 복원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사방식과 사업비 규모 등을 산정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하천 조성 방향,
5일전
“본 상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8일 인천 서해구 홈플러스 청라점은 매대 곳곳에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납품 차질로 물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재고마저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는 모습이다.현장 직원 A씨는 “이유는 잘 모른다”며 다른 물건 구매를 권유했다.판매 가능한 물건이 있는 매대는 대다수가 홈플러스 자체브랜드인 심플러스 제품이다.점포는 정상 영업만 이어갈 뿐 폐점을 앞두고 물류 창고를 정리하는 듯한 어수선한 분위기다.매장을 방문한 청라 주민 B씨는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장을 보러 나왔지
4일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기획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36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주요 적발 사례는 주 52시간 위반,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 연차 미사용수당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 등이다.중부고용청은 적발 업체들을 상대로 체불금 5억4천여만원을 시정 조처했다.A 경금속 제조업체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근로자 33명에게 매주 30분씩 총 894회에 걸쳐 법정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
4일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이른바 K-컬처가 그렇다. 우리 문화는 이제 세계 문화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K-푸드가 있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한식은 이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발효의 지혜를 담아낸 우리 고유의 식문화는 이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받는다.​해외에서 사랑받는 K-푸드의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주말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지난 7월 1일 막을 올린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삼천 년을 이어온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60분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13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리...
2시간전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하며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인다.시는 모아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넓힌 것이다.소규모 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인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 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시장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
2시간전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주민자치협의회 및 통장연합회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이 10일 용유동을 끝으로 모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손화정 구청장이 신설 영종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고히 하고, 허심탄회한 분위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대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제주형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용처가 매우 적은데 대상자부터 늘리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문화관광체육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은 문화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사용처도 없이 대상만 늘리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이미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집행률은 △
3시간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의 핵심
3시간전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이 운동 전용을 넘어 일상 영양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단백질 RTD 음료 ‘퓨어틴’ 2종​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제조 방식에 있다. 기존 단백질 음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주문했다. 논산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어르신과 홀몸가구,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온열질환 위험도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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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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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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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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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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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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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8% vs 국민의힘 38.1%
13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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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올해 국민성장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 최종 선정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를 최종 선정하며 올해 출자사업을 마무리했다.13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2차 운용사 선정 규모는 1조6000억 원으로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차에서 1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에서 7개사를 추가해 총 18개 운용사 선정이 완료됐다.2차 선정 7개사는 리그별로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중형에서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우리벤처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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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패스트푸드 등 일회용컵 사용 근절 팔 걷는다
2시간전
커피·패스트푸드·제과점 업계 등이 1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 근절에 앞장선다.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커피·패스트푸드·제과점 업계와 ‘탈플라스틱 실천문화 확산 협약식’을 가졌다.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추진계획’에 따라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하는 카페업계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협약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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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日 ETF 자회사, AUM 1조엔 돌파…설립 후 첫 연간 흑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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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전자투표·총회 도입 최대 3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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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하며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인다.시는 모아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넓힌 것이다.소규모 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