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 진주지국은 지난 11일 김지원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0회 진주시 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에 기부금 25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진주지국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A+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에 무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화신환경 정연태 대표는 초복을 맞아 센터 어르신들과 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46인분을 전격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야외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연태 대표는 “어르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실거주 중심의 주택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중심권에서는 입주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신규 분양 단지보다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더코리츠힐’이 남산 생활권과 버티고개역 초역세권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는다.더코리츠힐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에서 도보 1
무인 판매 장비가 공항 철도역 등 교통시설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등 여러 사용자가 오가는 공간에서는 상품 판매 기능뿐 아니라 화면의 높이와 언어, 조작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유비씨엔㈜는 이러한 이용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벤딩머신 ‘bingo 1X’를 개발·제작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항철도 구역에 공급했다. 해당 자판기는 티머니에서 운영하며, 공항철도 이용객이 현장에서 티머니카드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여소야대라는 거친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공 위원장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의회운영의 핵심 기조로 집행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꼽았다.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의 입법 및 정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 통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일간에 걸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 필수 전문 용어의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한때 제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체크리스트 여행’이 대세였다. 성산일출봉과 협재해변, 오름과 카페를 하루 일정으로 돌아본 뒤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광 패턴이었다. 하지만 최근 여행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한 지역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며 그곳의 삶을 경험했는지가 여행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본격 추진하는 ‘해녀마을 스테이’ 사업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 해녀의 물질을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하는 관광을
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인천을 엄청난 해양도시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나 AI를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현재 인류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에요.”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막을 올렸다.이날 '포노 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2026 날개를 단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울산·경남 지역 관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상스토리 가곡 콘서트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위대한 청춘’ 공연이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이번 콘서트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가난과 굶주림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피와 땀으로 고군분투했던 베이비붐 세대를 향한 헌정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전쟁 직후의 빈곤과 산업 현장, 월남 파병,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제주도가 드론 운용 자격증을 취득한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주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무원 평정 규칙에 의거, 5급 공직자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1종을 취득하면 정기 근무성적평가에서 70점 만점에 0.5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2종 자격증을 취득하면 0.25점이 주어진다.0.5점의 가산점은 공무원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자격을 얻었을 때 주어지는 가산점과 같으며 가장 높은 인센티브다.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에 따른 가산점보다 두 배나 많다.적용 대상도 세무
한때 제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체크리스트 여행’이 대세였다. 성산일출봉과 협재해변, 오름과 카페를 하루 일정으로 돌아본 뒤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광 패턴이었다. 하지만 최근 여행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한 지역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며 그곳의 삶을 경험했는지가 여행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본격 추진하는 ‘해녀마을 스테이’ 사업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 해녀의 물질을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하는 관광을
“인천을 엄청난 해양도시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나 AI를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현재 인류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에요.”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막을 올렸다.이날 '포노 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2026 날개를 단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먼저 저를 믿고 제10대 봉화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8명 의원의 만장일치 선출은 화합과 신뢰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장직을 권한이 아닌 봉사의 자리로 여기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전반기 의정 방향제10대 전반기 봉화군의회는 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통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10대 전반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먼저 저를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생각하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현재 통영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의장을 맡게 된 만큼 어느 한쪽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