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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특별 범죄예방활동 추진

충북 진천경찰서는 부처님 오신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와 장기 외출에 따른 빈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주변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조명시설,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방범시설 및 침입 취약요소를 집중 차단한다.  발견된 취약요소는 시설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 시 지자체와 협업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찰 관계자와 주민들을...
충북 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전국 명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진천중은 지난달 28일부터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남한중과 만나 22대 22로 비긴 뒤 이튿날 증평중을 24대 13으로 격파했다. 이어 8강에서 또다시 남한중과 맞붙어 19대 1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이리중학교와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로 석패했다.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이 더 찌는 이유 “언제 먹느냐”가 “얼마나 먹느냐”만큼 중요하다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차피 칼로리가 같으면 밤에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도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최신 연구들은 이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2024년 본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명확했다. 칼로리 섭취를 아침 쪽으로 집중한 그룹이 늦은 시간에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1.75kg 더 줄었고,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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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오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회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오전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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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보리밭에 참새 한마리가 노랗게 익은 보리에 앉아서 이삭을 쪼아 먹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을 맞아 각각 아침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신경전을 이어갔다.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북갑을 떠났다는 지적에 "북구 주민들께서 서운함을 많이 가졌을 거다. 부산 사나이답게 구차한 변명하지 않겠다. 백배사죄한다"며 "초라하게 망해서 돌아와도 기댈 언덕이 역시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 한 후보 측이 후원회장으로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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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SKY' 7,146명 선발인원 중 4,132명, 57.8%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이라 해도 학생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SKY' 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학교 내신, 고교학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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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중심으로 반등하는 지방 시장… 가격·거래 모두 ‘연식별 양극화’상품성·관리·자금 운용까지 고려… 주거 만족도 높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긴 조정 끝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살아나는 기색이다. 다만 예전처럼 지역 전반이 함께 오르는 국면과는 결이 다르다.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과 거래가 먼저 움직이고,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시장 지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7% 상승한 것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AI 시대의 희소성은 더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가 일하도록 문제를 구조화하고 그 과정을 재현 가능한 자산으로 남기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기업의 채용 공고에는 여전히 학력과 경력이 적힌다. 좋은 대학, 유명 회사, 긴 연차는 아직도 실력을 가늠하는 대표 언어처럼 쓰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가르는 기준은 이미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생성형 AI를 써도 어떤 사람은 회의자료 초안 한 장을 겨우 건지고, 어떤 사람은 시장 분석과 경쟁사 비교, 리스크 분류, 보고용 문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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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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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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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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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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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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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보기 비용, 외식비, 교통비처럼 매일 반복되는 지출은 한 번에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쌓인다.이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절약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혜택을 놓치지 않는 일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과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대중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K-패스도 그런 제도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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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오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회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오전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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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등대 배경으로
1시간전
11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말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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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김가은.김지우.김세형, 'Stray Cast Store' 수익금 기부
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의 G8 학년 김가은, 김지우, 김세형 학생이 학교 봄맞이 행사 ‘Spring Tidings 2026’에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유기동물 보호센터 '사단법인 행복이네'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상점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행복이네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66만 3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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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아침인사·간식 제공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아침 인사와 간식 제공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교육장과 부서장이 본관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와 함께 괴산 특산품인 사과즙과 찰옥수수를 전달했다.이날 제공된 사과즙과 찰옥수수는 ‘1+1=2’의 의미를 담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중과 배려가 더 해질 때 더 따뜻한 직장문화가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우관문 교육장은 “상반기 업무 추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