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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팹에 21.6조 원 추가 투자 의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중장기 투자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 완공을 위해 추가로 21조여 원을 투자키로 했다..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 2∼6기 건설에 21조6081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앞서 SK하이닉스는 2024년 7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설을 위해 9...
효성이 대·중소기업과 농어업 분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기금 출연에 나섰다.효성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기금 16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효성이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가운데 최대 규모로 누적 출연 금액은 400억 원을 넘어섰다.효성은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제공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투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처음 선보인 이 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836시간,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과정 중 취업에 성공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면 최종 수료 인원은 24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스뱅크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풀스택·ML Ops 과정을 통해 각각 6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핵심 부품 추가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축으로 한 완성차 제조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에 이어 ▲그리퍼 ▲퍼셉션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 핵심 부품의 양산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추에이터는 이미 현대모비스가 공급사로 확정된 상태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나서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아성다이소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운영 기업으로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생리대 5000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한다.개당 100원 가격으로 판매될 경우, 기존 다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의왕시가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다시 참관하며 해군 전력 강화를 강조했다. 북한이 최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정부가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경북에서는 김천·상주·영주·구미·울진 등 5개 시군이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44개 지자체와 55개 기업이 신청했다. 민간 전문가 평가를 거쳐 30개 지자체와 1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K-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
"수중 도시 하이네의 귀환" 엔씨 리니지 클래식, '에피소드 하이네' 전격 업데이트… 신규 서버 2종 오픈MMORP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리니지'의 향수가 수중 도시라는 새로운 공간과 만나 클래식 월드에서 재탄생한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는 단순히 지역을 확장하는 의미를 넘어,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에 맞춘 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유저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PvP와 Non-PvP 서버를 동시에 오픈한 것은 다양한 유저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대동금속은 현금배당 방식으로 배당을 진행하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0%다. 배당금총액은 1억9134만99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지급 예정일과 관련해 주주총회 승인 후 30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동금속의 주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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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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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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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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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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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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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방문
의정부시는 3월 9일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센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시는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권익옹호, 자립생활 지원, 동료상담 등 주요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용 장애인과 소통하며 센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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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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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 수립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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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내가 만든 예산, 우리 동네가 바뀐다” 대구 북구,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운영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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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하였다.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