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와 서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두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 및 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도시 자원봉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 상호 지원 및 긴급 구호 활동과
경주시가 오는 11월까지 하천시설 10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해 재해 예방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강화한다. 경주시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논산시와 ‘자원봉사 협력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 지역 간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과 활동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한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
관리위, 기자간담회서 재해 대응 농가지원 강화 등 계획 밝혀 닭고기자조금 거출률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올해 연말에는 90%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보조금 확대에 따라 폭염 등 재해 대응을 위한 농가 지원사업도 강화된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조금 거출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실적, 향후
경북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재해 피해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총 5억여 원을 지원키로 했다. 경산시는 농업재해 피해 329농가에 4억 9천4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방천 홍수위가 급상승하고 우수관거의
경상북도는 9월 2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작동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경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1개 반 5,6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대책반을 비롯해 비상방역, 재해·재난, 교통·수송 등 분야별 대응반을 가동해
주택·토목 건설 기업 현대건설이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재해는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발생했다. 재해자는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재해 발생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사망자 1명, 부상자 0명으로 기재됐다.고용노동부 보고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다. 재해 발생 이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내화작업 일체 등에 대한 부분 작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반도건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전 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전문운영사인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는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마련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인식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이 현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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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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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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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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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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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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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 무화과를 바라보며
가을이 오면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천천히 익어간다.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낸 열매는 초록빛에서 짙은 자줏빛으로 물들고, 마침내 손끝에 닿으면 부드러움이 느껴질 만큼 무르익는다. 무화과나무에는 흥미로운 모습이 있다. 줄기나 가지에 상처가 나면 하얀 진액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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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디지털자산 과세 내년 1월 시행"...스테이킹 기준도 고시 준비
정부가 2027년 1월 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테이킹과 에어드롭 등 세부 과세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세청 고시를 통해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년 1월1일부터 과세하는 방침에 변함이 없느냐"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세법상 이미 내년부터 과세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고 답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2027년 1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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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인재 키운다" 했지만…전남광주 중학교 177곳 정보교사 '공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AI·반도체 인재 양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중학교 10곳 중 6곳에 정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년부터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2배로 늘어 정보교사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정부의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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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북한군 포로 입국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대사 대리 초치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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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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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접근 통제 플랫폼 공개..."모델 자체 안전장치만으론 한계"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가 격리 환경을 이탈하고 외부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공개했다.28일 CNBC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으로 에이전트 접근 권한과 실행 범위에 안전장치를 설정할 수 있다.엔비디아는 이 플랫폼이 7월 오픈AI 모델이 허깅페이스를 침해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오픈AI 모델은 격리 환경을 벗어나 공개 인터넷에 접속했고,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허깅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