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12.3비상계엄에 사과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그러나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의 입당 등 후임 인사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드러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밤 방송된 TV조선 에 나와 관련 질문을 받고 " 많이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엄을 극복한다는 말이라도 나오는 것은 다행이고 당연히 좋은 방향"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이후 이어진 후임 인사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냈다. 특히 윤언게인 성향의 보수 유튜버 고...
코레일유통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코레일유통은 이날 시무식과 함께 '노사합동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도 열어 윤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지난해 7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은 생존의 길"이라며 "혁신이란 익숙함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코레일유통은 2026년 경영 방향을
문재인 정부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중 정상회담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담백했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6일 MBC 라디오 에서 "한중 간의 정상회담을 보면 기본적으로 성과를 크게 가져갈 필요도 없고 폄훼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전 한중 간의 관계가 워낙 안 좋았기 때문"이라며 "어제 공개된 그들이 우리에게 했던 의전, 시진핑 주석 부부의 표정, 그리고 여러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과도한, 치밀한 연출도 없었고 불필요한 긴장도 없었고 담백했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비상계엄은 잘못"이라며 국민께 사과하고 '이기는 변화'를 역설했다. 또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당이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말씀드리려고 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과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느냐, 많은 분들께서 물으셨다. 국민의힘이 단일대오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통일교·신천지 정교 유착 의혹'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특검 수사 범위와 마찬가지로 신천지가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합수본에는 검찰에서 검사 10명과 수사관 15명, 경찰에선 22명을 파견한다.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임명됐고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맡는다.특정 종교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 관계,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그러나 진작부터 통일교 특검을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를 통해 불법 사금융의 확산을 막고 자금줄을 끊을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정무위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7일 "불법 사금융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동결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불법 사금융 관련 신고는 1만4786건으로 4년 전인 2020년 대비 100% 이상 폭증했다. 특히 나체 사진이나 동영상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앞에서 ‘2026년 지방선거 선거구제도 개악 저지 및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행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촉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소선거구 유지·강화 시도 등 선거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조국혁신당 시당은 현행 선거제도가 유권자의 표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특정 정
인천 서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 운영 중인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선거구 조정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인구 설정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로 앞당기는 대안이 제시됐다.도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2025년 11월 말 기준 3만1838명으로 인구 상한선에서 557명을 초과했다.반면, 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고, 상한 기준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첫 방일이다.청와대는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1박 2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새해 벽두부터 지구촌의 분위기가 흉흉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자들 질문에 새해 첫 화두로 꺼낸 말은 `세계 평화‘ 였다. 하지만 그의 평화관은 일반의 인식과 달랐다. 불과 이틀 후 미 군용기와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국경을 넘어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유엔이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하고, 여러나라가 우려를 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으로 죽어가는 미국을 지킨 정당방위’라고 반박했다. 이어 유엔 산하 66개 국제기구에서 전격 탈퇴했다. 국제사회 비판에 대한 트럼프 식 응답이었다 트럼프는 장기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에서 ‘할 수 있다’는 주문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쥔 박상영. 2025년 여자 에페 세계랭킹 1위 송세라. 이 둘을 하나로 묶는 열쇠말은 ‘진주’다. 진주에서 태어난 박상영은 진주제일중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해 경남체육고등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경북교육청연수원은 오는 14일까지 중등교사 127명을 대상으로 ‘중등디지털교육직무연수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교원의 실천적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특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수집과 탐색적 분석 △드론 활용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 기반 피지컬 컴퓨팅 구현 △에듀테크와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탐구 프로젝트 등이 포홤됐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이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수상에 따른 것으로 시상금 1000만 원을 지역사회 돌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과 시종화 부원장, 김보람 간호팀장,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최재영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장성성당에 전달돼 지역 내 취
유희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세계인간공학협회 최고 등급 회원인 'IEA Fellow'로 선정됐다. 이는 인간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적 성과와 산업 현장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 인간공학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쾌거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IEA는 전 세계 인간공학 학회들의 연합체로, 사람과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최적화해 삶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IEA Fellow'는 뛰어난 연구
‘국민타자’로 불린 한국 프로야구 대표 레전드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대구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지역 의료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11일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올포스킨피부과의원에서 이승엽 이사장의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31년 1월 8일까지다. 대구의사회는 이 이사장이 대구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에 홍보대사를 제안했고, 흔쾌히 수락하면서 홍보대사 위촉이 성사됐다. 앞서 대구의사회는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