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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 LNGC 1척 공사수주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가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와 LNGC 1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575억원이며,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바하마로 명시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이번 계약은 에이치디현대삼호의 최근 매출액 7조31억원 대비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와 FTX 거래소의 관계 변화를 직접 밝혔다. 초기 협력에서 경쟁으로 변한 과정과 결별 이유를 공개하며, 내부 갈등이 예상보다 깊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FTX와의 결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샘 뱅크먼 프리드를 처음 만났을 당시만 해도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경쟁 구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TX에 지분 투자를 했지만, 창펑 자오는
애플이 iOS 27에서 코드 정리와 구형 앱 업그레이드, 성능 개선을 통해 배터리 수명과 AI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7은 주로 소프트웨어 성능 향상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래된 코드 제거, 인터페이스 소소한 조정, 구형 앱의 성능 개선 등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시스템을 정리한다.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iOS가 내부적으로 다소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버그가 늘고, 성능이 떨어지며,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긴급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는 관련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빗썸 '오지급 사태' 일파만파...이찬진 "재앙적 상황"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지급된 비트코인 중 125BTC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6일 오후 7시경 진행된 '랜덤박스'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발생했다. 빗썸 담당자가 당첨자 249명에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질서가 공식적으로 붕괴했다며 권력이 규칙을 대신하는 '정글의 법칙' 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최근 내부·외부 혼란을 분석하며, 강대국들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 군사적 충돌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는것이다.내부적으로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 정부들은 높은 세금과 통화 팽창으로 부채를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급속한 디플레이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투자 주간 행사에서 앤서니 팜플리아노와의 대담을 통해 AI와 기술 발전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AI 기술이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가격을 하락시키지만, 이로 인해 급속한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
1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법적 근거를 활용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며 “글로벌 10% 신규 관세는 아마 3일 후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법원 결정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밝힌 뒤 “좋은 소식은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IEEPA에 따른 관세보다 훨씬 강력한 수단과 방법, 권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 대통령에게 부과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해 온 광범위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다르면, 대법원은 6대 3 의견으로, 대통령이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사실상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는 헌법상 의회에만 부여된 과세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무역 불균형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 교역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미국 연방 대법원이 20일 판결했다. 대법원은 관세의 경우 의회 고유 권한으로 판단했다.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6대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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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한국천주교주교회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하고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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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대산 진고개 일원에서 복수초 개화를 확인하며, 설산 아래 잠들어 있던 산야에 봄이 도착했음을 알렸다. 눈이 녹은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란 꽃망울은 긴 겨울의 끝을 알리는 ‘황금빛 전령’이다.이번 개화는 오대산국립공원 시민과학자들과 함께 진행한 봄꽃 개화 모니터링 과정에서 관찰됐다. 지난 2월 19일경 진고개 일대에서 복수초가 피어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23일보다 약 4일 빠른 시점이다. 기온 상승과 함께 계절의 흐름이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복수초(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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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가 앞으로 서울북부지법에서 교통사고·산업재해 관련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맡게 됐다. 20일 &...
미디어피아는 20일 오후 2시 웹3.0아카데미 정기 강좌를 열고, 하승범 원장이 웹3.0의 개념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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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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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가 ASF 발생농장 관련 사료업체의 자돈사료 및 생산 공장에 대해 신속한 환경검사를 정부에 건의했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자돈사료를 통한 ASF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정부 차원의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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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예비후보와 권혁우 예비후보는 나란히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각기 다른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김재기 예비후보는 수원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뒤 ‘시민 중심, 도시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30년에 걸친 시민운동 및 현장 활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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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도 제조 등에 실질적 사용시 과세 대상"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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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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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하천·AI 기술·문화예술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시 미래 열겠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고양시 바다소리 솔루션에서 열린 ‘하천, 고양을 잇다 : Eco-Bridge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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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황대헌 은메달 소식에 "진정한 빙판 승부사 면모"
이재명 대통령이 황대헌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가 은메달을 얻은 소식을 듣고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다.황대헌 선수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작성했다.황대헌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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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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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181면으로 확대…주민 의견 반영한 최종안 공개
5시간전
원주시는 20일 오후 3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646·1664번지와 관설동 1654·1670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61면에서 120면이 증가한 181면으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이며, 올해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1·2차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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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 "시설문제 조속히 해결해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5시간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20일 수원지역 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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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기징역' 지귀연 판사, 북부지법서 교통사고·산재 민사 담당키로
5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가 앞으로 서울북부지법에서 교통사고·산업재해 관련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맡게 됐다.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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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세계 통상 질서 충격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 대통령에게 부과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해 온 광범위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다르면, 대법원은 6대 3 의견으로, 대통령이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사실상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는 헌법상 의회에만 부여된 과세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무역 불균형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 교역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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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묻다"… 28일 원주서 정책간담회 개최
5시간전
원주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민 중심 문화도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시, 원주시 라옹정길에 위치한 사각사각스튜디오에서 '2026 문화예술 정책간담회'가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도시’를 주제로, 행정 중심의 정책 논의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문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시 문화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