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삼성·SK, 서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AI 거점 구축

5시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광주에서 호남권에 대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새로운 반도체 공장과 해남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400조원을 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1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할 계획을 내놨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
경산시는 관내 70세 이상 상이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상이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임카드’를 7월 1일부터 발급하여 대구광역시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기존의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로 대구 공동생활권 지자체의 시내버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골목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동현, 유광식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인천의 시장과 원도심, 골목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조명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6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여 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생물학과와 의과대학 교수로 27년간 재직한 생물학자 김성호 박사를 초청해 그의 저서 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제54회 그린 전국육상대회서 여자 400m 계주 금메달 -유정미 김다정 이현희 류지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400m 계주 우승을 비롯해 세단뛰기와 7종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2시간전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2시간전
기장군이 신노년 세대의 여가와 배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일광읍 해빛4로 20에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일광 하하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하나카드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2금융권 금융회사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주목된다.3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연 12% 금리 상한제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되는 카드론·신용대출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 카드론·신용대출 신청·심사 절차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대출 상품에 최고금리 상한을 씌우는 방식이다. 최고 연 12% 금리는 법정 최고
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
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4시간전
1일 출범하는 위성곤 제주도정의 100대 과제가 발표됐다.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위 도정의 100대 과제에서 민생안정 정책으로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안 편성이 제시됐다.위성곤 지사는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편성하고,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3가지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
4시간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4시간전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농협경제지주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해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양파쿵야’ 인형탈이 등장해 위촉장을 수여 받는다. 쿵야 레스토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연벨 `있으나마나' … 시비 유도벨 전락
충북 청주시가 금연구역 내 흡연을 막겠다며 도입한 `금연벨'이 방치형 행정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단속 의무를 시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안내 방송은 되레 인근 주택가 소음 피해를 유발해 설치 한 달 만에 철거·이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잦은 곳에 금연벨 및 안내 방송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는 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공항, 예약택시 전용구역 신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 확대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정부의 ‘방한 관광 대전환·지역 관광 대도약’ 전략에 맞춰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청주공항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이 신설됐다.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세종시 별정직
◇ 별정직 1급△경제부시장 박성수◇세종시장 비서실△4급 비서실장 문서진 △5급 황현목 △6급 김광섭 △6급 이창규 △7급 곽선식 △8급 이미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임명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지난달 29일 신임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박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았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는 의원 갑질”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가능성이 나오자 충북 교원단체가 잇따라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이 지목한 인사는 박진희 의원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