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권 3개 시도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직매립금지 제도의 안정적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직매립금지는 생활폐기물은 소각 또는 재활용 후의 소각재 등 잔재물만 매립을 허용하는 것이다.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는 2021년 7월 법제화 이후 4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제도시행 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수거 지연이나 적체 없이 적정 처리되고 있으며, 규정을 위반해 직매립된 사례도 없다. 1월 한 달간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총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사회가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정치권 중심으로 이어져 온 통합 논의에 지역 경제·여성·청년·환경 단체들이 공개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 논의의 외연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전주상공회의소와 전북자동차연합회, 전주여성단체연합,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등 전주권 9개 시민단체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
충남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대기환경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 5대 과제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기후부는 △국민건강 위해성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 △사업장 배출원 관리 선진화 △생활주변 촘촘한 환경관리 안착 △대기정책의 과학적 기반 및 국제협력 강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대기환경관리 확대 등 5대 중점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건강 위해성 기반 대기오염 관리체계 강화 기후부는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 추세와 세계보건기구
올해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가 3조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도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전년 1.55조원에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환경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감축사업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기후환경부와 협약한
4주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를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내 결론을 지으라고 요구했다.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환경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공사의 재정 구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3일까지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한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약 74t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다.올해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을 금지하고 소각하거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 뒤 나온 재와 잔재물만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은 6일 "전남과 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과 달리, 지역 사회의 우려와 반발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정치권과 시민사회 간의 '동상이몽'을 지적했다. 단체는 "지난달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통합 추진 과정
전력망 포화와 인허가 지연 등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지역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가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지역 전력망·재생에너지 갈등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출범 이후 첫 점검 회의를 열고 권역별 병목 요인 해소와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현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전남 광양시 소재 기업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필요성은 찬성하면서도 광주와 전남 서부권 중심의 예산·정책 쏠림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상공회의소는 광양시 소재 기업인과 시민·사회단체 300곳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반도체 산업 집중과 이를 뒷받침하는 초고압 송전망 건설을 둘러싼 논쟁이 전북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전북 농산촌을 관통하는 345kV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온 지역 시민사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면 재검토와 산업 재배치 문제를 정치 쟁점으로 끌어올렸다.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원회는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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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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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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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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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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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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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현금인출기 앞에 ‘피싱 예방 정지선’ 부착
울산경찰청은 관내 금융기관 404곳의 현금인출기 앞 고객 대기선 주변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정지선’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보이스피싱 예방 정지선은 피싱 범죄에 자주 등장하는 ‘카드 배송’ ‘법원 등기’ ‘자산 검수’ ‘범죄 연루’ 등 키워드를 시인성 높게 제작한 바닥 부착형 홍보물이다.피싱 피해자들은 범죄 상황에 몰입해 혼란스럽고 시야가 좁아진 상태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현금 인출이나 송금을 위해 ATM에 접근하기 직전에 정지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울산경찰청은 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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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설연휴 대공원·테마파크서 명절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울산대공원과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등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산대공원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와 17일 오후 6시·8시 등 총 3회 국악공연도 진행된다.시립문수궁도장은 설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활쏘기 무료 체험’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의 안전교육과 기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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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너지고, 한국수력원자력 고졸 채용 4명 합격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4명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제5차 신입사원 고졸 수준 채용 전형에서 전기·전자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형은 2025년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중 2학년 1학기까지 성적 상위 30% 이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업 기초능력과 직무 수행 능력 검사, 토익, 심리 건강 진단 등 까다로운 필기 전형과 함께 관찰 면접을 포함한 다각도의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쳤다.울산에너지고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도 기업별 맞춤반을 운영해 필기와 면접 대비는 물론 직무 역량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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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도시재생사업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축제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15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덕신1차시장 상권과 5일 장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한다.먼저 오는 15일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재즈, 밴드가 만난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한다.이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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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경찰청, 설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준수 당부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