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월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에 따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광역정부 통합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19일 두 수장이 통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발언을 내놨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LFP 양극재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그동안 경북과 대구는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가 가장 많이 된 대구·경북이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가나.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했다.이 지사는 ”경북도지사가 1년에 쓸 수 있는 예산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광역단체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통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의 야당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실질적인 권한의 지방 이양이 필수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14일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에 합의했다.김대중 전남교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김대
정부가 최근 광역시·도 행정 통합에 대한 대규모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광역시·도가 통합할 경우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여당도 이런
지난해 광주·전남 최대 화두였던 광주 군공항의 무안이전 합의에 대해 당사자인 무안군민들은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년간 표류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는 유독 단순한 구도로 반복된다. 통합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전주·완주 통합,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논의가 나올 때마다 지역사회는 둘로 갈라지고...
문음미 기자 = 광주시가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10시간전
광주·전남교육 통합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마지막 공청회에서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미래세대에 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며 고충과 회의감을 토로했다.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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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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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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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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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 롯데온 1월 22일 특가 찬스 진행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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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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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공건물과 도시 공간 사업에 자문을 담당할 전문가 38명이 새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기 공공건축가 38명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기 공공건축가는 기존 건축·도시·조경 분야에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처음 포함했다. '2035 탄소중립 제주' 달성과 녹색건축 확산이라는 도정 핵심 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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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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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뜰책뜰,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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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버려지는 폐기도서를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각 가정에서 다 읽은 후,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환경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한 작품으로, 책의 소중함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4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로,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