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산업계와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이 가시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를 대비한 산업 구조 재편 방향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통합 추진경과 및 배경, 행정통합에
지금 대한민국은 지자체 통합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예산 지원이라는 당근과 정치적 속셈에 따라 졸속으로 통합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더구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서남권 행정체제 개편’이 반드시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남해대학과 통합으로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잇는 ‘4개 캠퍼스 체제’를 완성했다.국립창원대는 13일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
“위기의 순간, 광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정책도 달랐습니다. 지난 4년의 광주의 변화입니다. 그 중심에 광주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특별시민이 됩니다. 인재특별시, 일자리특별시, 꿀잼특별시로 더 부강한 기회특별시를 함께 만듭시다.”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출범하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행정통합 추진 협조를 요구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했다가 반대했다가 오락가락하면서 본회의 상정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하며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저 발목잡기에 불과한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것도 가당치 않
국민의 힘 임이자 국회의원은 경북지사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9일 안동과 예천을 찾아 “북부권 소외 없는 통합으로 경북 대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른 아침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임 위원장은 상인들을 만나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황을 청취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산불로 사과배 등 과수농가 피해가 커 새로 묘목을 심어야 하는 상황인데 묘목값이 크게 올라 걱정이 크다고 들었다”며 “과수와 임산물 피해는 하루아침에 회복될 수 없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광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을 순회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두 달간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 정부 국정정책 철학의 연속성에 기반한 구정 운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강조했다.현장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인한 광산구의 변화와 ‘민원 전 민원해결 1004’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지역 내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광산구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피그마가 오픈AI AI 코딩 도구 '코덱스'를 통합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협업을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6일 보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코딩 환경에서도 직접 디자인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피그마 MCP 서버를 통해 디자인과 코드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는 피그마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 코드를 통합한 지 일주일 만에 발표됐다. 기존에는 피그마 디자인 파일, 피그마 메이크, 피그잼 데이터를 코덱스로 가져와 코드 구현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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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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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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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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