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 시대를 대비한 울산 도시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20일 태화강역에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도시철도 트램 1호선 종착역으로 예정된 태화강역을 중심 환승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교통 기반 구축 사업이다. 역 전면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철도·버스 간 환승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역 광장과 접근 동선 정비에 중점을 둔 1단계 개선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환승 체계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총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을 넓히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
경북 김천구미역 인근에서 수서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47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SRT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 12분쯤 발생했으며, 열차는 김천구미역 승강장 인근에서 정차했다.당시 열차에는 37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열차에서 내려 김천구미역으로 이동한 뒤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SRT 측은 오후 7시쯤 비상대기 열차를 투입해 모든 승객을 환승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로 후속 열차인 SRT 4편성과 KTX 5편성이 최대 1시간 30분가량 지연됐다.열차 고장은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구공항 활성화에 더욱 앞장선다.티웨이항공은 대구공
김만식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진주시의 광역환승할인 통합교통서비스인 ‘진주형마스’의 이용객이 56만 명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진주형마스’가 4개월간 안정적인 이용 실적을 보이며,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이 최근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광역철도 위례과천선 노선을 과천시가 제안한 내용으로 채택해 달라고 건의했다.하 의장은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며 “생활권과 환승 체계,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천시 노선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해달라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오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공항 경쟁력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그는 피크 시간대 항공편 집중으로 탑승교 부족 문제가 반복돼 온 대구공항의
‘광역환승할인 통합교통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시작한 진주시의 ‘진주형마스’ 서비스가 시행 4개월 만에 이용객이 56만 명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진주형마스’가 4개월간 안정적인 이용 실적을 보이며,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은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들의 호평은 물론 대중교통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진주형마스’는 ‘티머니GO’ 플랫폼 하나로 시외버스와 택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예약·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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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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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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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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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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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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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설 연휴 맞아 KTX울산역 귀성·귀향 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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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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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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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 새로운 울산 꿈꾸는 시민 열망 모아 꼭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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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14일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4공장문·북울산역에서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설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울산 지역 주요 전통시장에서도 명절 제수품을 사러 나온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도 높이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진보당은 신정시장·수암시장 등에서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한 데 이어 당의 주력층이 모인 북구에서 거대 양당에 맞서 진보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입지를 한층 더 단단히 세우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방석수 울산시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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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시민과 소통 민생하는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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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4일 남구을 당협이 울산번개시장과 야음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지난 12일부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시당위원장은 지난 13일 구역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고, 김기현 의원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산노인복지관 방문에 이어 14일도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범수 의원도 지난 12일부터 넓은 울주 일대를 누비며 지역 상권과 민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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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일본과 협력강화" ...조선업 재건 로드맵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 협력 의지를 명시했다. 백악관이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42쪽 분량의 '미국 해양 행동계획’ 했다. 문서에는 미국 조선 역량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이 담겼다. 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일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