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조성하는 첨단 패키징 공장 ‘P&T7’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가족,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P&T7은 SK하이닉스의 7번째 패키지&테스트 공장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등 A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으로 6월까지 두 달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유형별 맞춤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또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이안호 국가철
HD현대중공업이 미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대형 방산 전시회에 잇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함정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 해군의 함대 재건과 동남아 국가의 전력 증강 수요를 겨냥해 첨단 함정과 무인 체계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구상이다.20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해양항공우주 전시회 ‘SAS 2026’에 참가한다. SAS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올해 57개국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 기업이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5톤급 대형 화물트럭 실증과 함께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 검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 관광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해 온 결과다.제주~서귀포 장거리 노선인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관광 특화형 일출봉Go! 등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함께 4월 15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첨단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 지원, 특허 정보 제공, 세제 지원까지 기업 성장을 위한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식재산 지원을 요청하고, 경영 및 세정,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설 첨단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과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멈추지 않는 변화와 검증된 실천력으로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하 군수는 이번 출마선언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3대 권역별 맞춤형 산업육성 및 기업 단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중서부권역은 첨단 농식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고용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남부권역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
현대차·기아가 협력사들과 함께 차세대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롯한 미래 제동 기술이 대거 공유되며 기술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10일 현대차·기아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협력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서밋에서는 각 사가 개발 중인 첨단 브레이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제주 과기원 부설 AI·그린에너지고등학교’, ‘제주관광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해 제주를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로 키우고 AI와 첨단 과학 기술 인재를 제주에서 직접 길러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며 “이는 제가 꿈꿔온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에비후보는 “당시 대통령은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연합캠퍼스’ 조성,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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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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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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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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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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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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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실행형 AI' 기술 총집합
인공지능이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AI 전문 박람회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뜨거운 현장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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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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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동청주지사-청주공항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 동청주지사와 청주국제공항은 7일 행복한 여행길을 떠나는 국민에게, 미래에도 가족과 함께 꾸준히 여행을 계속하도록 돕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민연금 동청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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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교육감 후보 한자리 모여 ‘정책·자질’ 경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세종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11일 세종시 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알권리 충족과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공동 주최·주관한다고 7일 밝혔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임전수 교육감 후보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대상은 앞서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