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4대 위생단체와 ‘상생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손님은 줄어드는데 재료비·인건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닿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제과협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울산 남구지회, 한국이용사회 울산 남부지회 등 관내 핵심 4개 위생단체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각 업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