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경상북도는 9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산업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경남도가 도 주력산업 중 하나인 첨단항공 분야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 동력을 더했다. 정부 ‘4극 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연구
주력산업·도시 정체성 연계해 국제행사 유치…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 경북 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양적 발굴’에서 지역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커넥팅 더 로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커넥팅 더 로컬’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UNIST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의 핵심 기술거점으로 조성된다. 울산은 UNIST의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에 양자센서를 적용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잇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신청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 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경상북도가 지역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섰다.경북도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금융지원을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
울산의 7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증가했다. 생산 증가세가 2개월 연속 이어졌다는 점만 보면 경기 회복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안심하기 어렵다. 출하는 오히려 1.7% 줄고 제조업 재고는 7.1% 늘었다. 주력인 자동차와 화학제품은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했다. 0.9%라는 생산 증가율에 가려진 울산 제조업의 불안한 흐름을 살펴야 한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생산보다 출하와 재고 지표다. 자동차는 생산이 5.5%, 출하가 6.9% 감소한 반면 재고는 5.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구 유출 막으려면 정주여건 개선해야”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10월 6일~11월 19일 45일간 수소버스 운행 비상 대응체계 가동
37분전
인천시가 액화수소생산시설의 정기 대정비 기간 중 수소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SK인천석유화학 공장 내에서 가동 중인 SKI E&S의 액화수소플랜트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4년 단위로 실시하는 정기 대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대체 충전소를 활용한 수요 분산 등의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SKI E&S가 SK인천석유화학 공장 가동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부생수소를 –253℃의 극저온 상태로 냉각해 액체수소를 만드는 액화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부유한 대한민국,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의 결실이 국민의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대한민국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5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6,963달러를 기록했고, 한국은행은 경제 여건과 환율의 흐름에 따라 4만 달러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국가의 가장 절박한 과제였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력과 국방력을 갖추었으며,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에서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국가의 외형만 놓고 보면 우리는 분명히 성공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화…세계한상대회서 서명운동 전개
인천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나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