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체육회가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자 별도 접수 논란과 관련해 공식 접수와 다른 방식으로 신청한 1140명을 모두 취소했으며 특정 단체를 위한 의도적인 서버 차단이나 별도 접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천안시체육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 접수와 지난해 정원 초과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올
이지1이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확약을 취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라인키스톤기후신기술투자조합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출자조합으로 기재됐다.출자일자·출자목적물·출자금액·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모두 미결성을 이유로 해당없음 또는 0으로 기재됐다. 출자목적은 조합 미결성에 따른 취소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관련 공시일은 2026년 7월 3일로 명시됐다.기타 사항으로는 설립 예정이었던 라인키스톤기후신기술투자조합이 한국성장금융 주관 성장사다리펀드2
TV홈쇼핑을 운영하며 납품업체에 일방적으로 반품·판촉비용을 전가하는 등 부담을 떠넘긴 GS리테일에 과징금 10억2700만원이 확정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7월9일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앞서 2022년 1월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이유로 GS홈쇼핑을 운영하는 GS리테일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2700만원을 부과했다.공정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2015년 1월부터 2018년 11월 사은품 행사
안전 운항을 준수하지 않은 비양도 도항선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도선업체 A사가 제주해양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정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A사는 2019년 제주시 한림항에서 비양도 항로에 24톤급 도항선을 투입해 하루 4차례 운행해왔다.판결문에 따르면 이 도항선은 지난해 3월 11일 어장관리선을 앞지르려는 과정에서 충돌 사고를 냈으나 해경 한림파출소에만 신고했을 뿐 해양항만관청에 보고하지 않았다.또 도항선 내 해수
성폭력·마약·강력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취소 통보가 최근 6년 7개월간 900건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152건은 실제 취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지방자치단체에 자격취소 대상으로 통보한 건수는 2020년 136건, 2021년 118건, 2022년 158건, 2023년 153건, 2024년 106건, 2025년 165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64건이 통보됐다.유형별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417건
조지훈 전주시장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자광이 현재까지 협약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오는 9월 28일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협약 취소 등을 포함한 법률 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한별 시의원은 자광의 재무상태와 자금조달 능력 및 2380억원 규모 공공기여 이행 가능성 등을
울산에서 처음으로 혼인평등소송에 나선 동성부부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들은 민법상 동성혼 금지 조항이 없는 점 등을 주장하며 지자체의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 등을 요구했는데, 법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의 근본적 요소가 ‘남성과 여성의 공동체’라고 봤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가정법원은 오승재·이현중씨가 제기한 혼인신고 불수리처분에 대한 불복신청을 각하하고, 위헌법률심판제정신청도 기각했다. ‘아내’를 약속한 오씨와 ‘남편’이 되기로 한 이씨는 지난 3
더블캐피탈이 계열회사 이지1과의 수익증권 거래와 관련한 출자확약을 취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 이지1이며, 거래대상 수익증권은 라인키스톤기후신기술투자조합이다. 펀드운용사는 더블캐피탈 당사로 기재됐다. 거래일자, 기간, 만기일은 모두 조합 미결성에 따라 해당 없음으로 명시됐으며, 거래금액과 잔액은 각각 0으로 보고됐다.거래목적은 조합 미결성에 따른 취소로 명시됐다. 공시에 기재된 기타 사항에 따르면 설립 예정이었던 라인키스톤기후신기술투자조합이 한국성장금융 주관 성장사다리
호주 거래보고분석센터가 자금세탁 위험이 높은 결제·암호화폐 업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며 지난 1년간 송금업체와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 45곳의 등록을 취소·정지하거나 갱신을 거부했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USTRAC는 최근 1년간 영업 능력이 부족하거나 장기간 운영하지 않은 사업자, 지급불능 상태인 업체 등을 등록부에서 퇴출했다. 중요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았거나 필요한 등록을 갖추지 않은 경우,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 위험이 높다고 판단된 사업자도 조치
충북대학교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지정 취소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얼마 전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도 탈락했다.대규모 예산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었지만, 끝내 무위에 그쳤다.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으로 충남대와 부산대, 전남대 3곳이 선정됐다.정부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이들 대학의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전폭 지원한다.이들 대학에는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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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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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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