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 체제로 전환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1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별도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고속철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통합으로 그동안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 운영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
인천교통공사는 27일 승객 이용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고 열차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단순 실적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한 장애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총 9개 기술 부서가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부터 승차권 예매·환승까지 철도 이용 전반의 서비스가 대폭 확대됐다.한국철도공사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좌석 공급을 늘리고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 환승 할인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오늘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고속열차 이용 기회 확대다. 코레일은 통합 이후 일주일 기준 약 11만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KTX 운임도 평균 10% 할인하고 있다.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 기준도 강화했다. 코레일 귀책으로 열차가 120분 이상 지연되면
오픈AI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귀찮아 미뤄둔 웹 작업에 써봤다. 개인정보 유출 보상 신청부터 회원 탈퇴, 최저가 쇼핑, 추석 열차 예매까지 이것저것 시켜봤다.손을 완전히 놓는 데는 실패했지만 의외의 수확도 있었다. 매주 반복하던 국회 일정 확인과 체험 기사 사진 등록은 다시 맡겨도 좋겠다 싶었다.아스트라는 컴퓨터와 브라우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오가며 여러 단계로 이뤄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개발사 오픈AI는 컴퓨터 사용과 웹 탐색 능력이 이전 모델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하고
한국철도공사가 상업 운행 속도 시속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코레일은 지난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EMU-370’ 도입 사업의 착수 회의를 열고 차량 제작과 품질관리 등 주요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을 맡은 현대로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열차 제작 일정과 생산시설 운영 현황을 비롯해 사업 수행 체계와 설계 방향,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EMU-370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시속 400
파주 운정권역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GTX-A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운행 중인 가운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구간을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착공에 들어갔다.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현재 일산역이 종점인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구간을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달 24일 운정역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운정역에 약 600m 길이의 열차 회차선을 설치하고 전기·통신·신호 설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철도안전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곳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도급·발주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6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지난달 29일 코레일 소속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의왕역은 2023년 3월 열차 입환 사고를 막기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 도입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3일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코레일 안팎의 산재는 안전예산을 대폭 늘린 기간에도 오히려 늘었고, 사고 예방 설비 전환은 당초 일정보다 3년 가까이 밀려 있다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통합을 기념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증정행사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KTX·SRT 통합 열차 개통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전국 주요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약 800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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