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충북 옥천군이 신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한 지방채 100억원 발행 계획에 제동을 걸었던 옥천군의회가 40여 일 만에 표결로 동의 처리했다. 군의회는 15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상정 보류했던 ‘옥천군 신청사 건립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원안 가결했다. 의원 8명 전원이 참여해7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군의회는 지난달 안효익 군의회 의장 직권으로 군이 제출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지방채 발행의 당위 논리가 부족하고 상환계획이 허술하다는 이유였다. 군은 옥천읍 문정리 3만6107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양평군은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위치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양평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원·산책로 등 5개 구간의 도로 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안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정식 도로명이 없는 공원과 산책로의 위치 안내 불편을 해소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와 구조·구급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에
양평군은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위치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양평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원·산책로 등 5개 구간의 도로 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안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정식 도로명이 없는 공원과 산책로의 위치 안내 불편을 해소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와 구조·구급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에서 의결된
울산 중구의회가 비위 의원에 대한 징계 기준을 구체화하고 징계 절차와 공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의회 자정능력 강화에 나선다. 2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김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규칙안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 중구의회 의원의 징계 사유와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겸직 및 겸직 신고 고의 누락 등 금지 의무를 위반하거나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모욕과 발언 방해 등 의원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
춘천시의회가 소속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생일 특별휴가’ 도입에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춘천시의회 소속 공무원에게 연 1일의 생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하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여건에 따라 휴가 시기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추가 예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생일 특별휴가는 이미 전국 200여 개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가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합 신청서’ 원안을 심의·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통과된 통합 신청서에 대해 구성원들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9월 7일 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통합 신청서의 추가 보완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심의 통과된 통합 신청서은 9월 7일 정오까지 공개 열람하며, 통합 신청서에 대한 구성원 찬반 투표는 9월 8~10일까지 사흘간 진행하게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내년에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의회 내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김효숙 의원이 선출됐다.특위는 지난 25일 제1차 회의에서 활동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대회 준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위는 앞으로 경기·훈련시설 개보수와 세종선수촌 조성 공사 등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회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전략 마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효숙
인천시 공공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7일 열린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짧은 기간 사용된 뒤 상당 부분 폐기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 등 환경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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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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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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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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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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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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