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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인구, 커지는 지방소멸 위기…강원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촉각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 감소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인구는 150만6,8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000명 넘게 감소했다. 2021년 말 153만 명대였던 인구가 지난해 말 150만 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올해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할 예정이어서 강원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강릉·동해...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사회복지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11시간전
양구군이 접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지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민재 차관을 만나 접경권 발전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구군은 특히 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을 비롯해 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관광·치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은 양구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1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
5개 분야 핵심 Q&A 총망라… 사실조사 궁금증 완벽 해소공공입찰 참여 기업 이해 제고 일익… 현장 의견 지속 접수 반영 조달청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를 제작·배포했다.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조달청은 올해 6월 말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배포하는 FAQ는 제도 시
23분전
월미도의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밤 9시까지 운행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중·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지금까지 FC서울이 승점 56으로 굳건히 1위를 지키는 가운데 2위 울산HD와 8위 인천FC까지 7개 팀 간 승점 차는 최대 6점이다.제주SK FC는 승점 38로 현재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지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 있다.제주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7라운드 경기에서 울산과 만난다.2위 울산과 4위 제주 간 승점 차이는 단 2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제주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XRPL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사업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핀산협은 XRPL코리아와 지난달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협회 회원사와 국내 기업이 디지털자산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증,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양측은 결제·송금 및 정산,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업별 기존 서비스와 고객 기반에
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추가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주
멀티뱅크 그룹 산하 기관 전자 트레이딩 플랫폼 MEX 익스체인지가 데이비드 오그와 브라이언 안드레이코를 각각 부회장과 최고경영자
제22대 국회의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를 마친 뒤 ...
경산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얻을
영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이 17년의 기다림 끝에 개장한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오는 11일 첫 영업을 시작하고, 13일 공식 개장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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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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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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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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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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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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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 배포
5개 분야 핵심 Q&A 총망라… 사실조사 궁금증 완벽 해소공공입찰 참여 기업 이해 제고 일익… 현장 의견 지속 접수 반영 조달청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를 제작·배포했다.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조달청은 올해 6월 말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배포하는 FAQ는 제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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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CH 2026 우수기술] AI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페트매직’ 호평
이달 2일 개막을 시작으로 4일까지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에서 혁신적 페트병 AI 자원순환솔루션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RETECH 2026에 참가한 프라임엠텍은 페트병 재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PET MAGIC/페트매직’을 선보였다. 정언교 대표는 “AI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인 페트매직은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특허받은 가로세로 균일 절단기술을 이용해 잘게 파쇄돼 즉시 재활용 가능한 상태로 변환한다”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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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 익스체인지, 데이비드 오그 부회장·브라이언 안드레이코 CEO 선임
멀티뱅크 그룹 산하 기관 전자 트레이딩 플랫폼 MEX 익스체인지가 데이비드 오그와 브라이언 안드레이코를 각각 부회장과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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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
23분전
월미도의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밤 9시까지 운행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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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밀밸리 영화제 수상자로 선정
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