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6일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 비댁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댁스는 자산 이전없이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을 지원하며 거래 정산 및 결제 기능을 통해 기관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이다.또한 신임 이사로는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임관웅 즐거운 대표를 선임했다.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15일 핀산협은 성명서를 통해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면서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활성화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쿠콘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김종현 대표는 한달 간 선거 활동을 거친 후 2월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선임이 확정된다.김 후보는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김 후보는 "쿠콘은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멤버로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500여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설명했다.‘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규제안에 대해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핀산협은 3일 호소문을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소유 분산 규제가 도입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민간 기업의 소유 구조를 행정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의 규제가 도입될 경우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재산권 침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실리콘밸리에서는 AI를 만능 지능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오픈클로 창업자 피터 스타인버거는 AI가 범용적일 필요는 없으며,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가 더 강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스타인버거는 '한 사람이 아이폰을 만들거나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리는 사회적으로 전문화되어 있다'며 AI 역시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AI 시스템은 범용적으로 분류되지만, 이미 많은 모델이 수학 문제 해결
시멘트 제조 기업 삼표시멘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08억356만450원으로 전년 대비 38.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69억2671만5424원으로 전년 대비 14.4% 줄었고, 영업이익은 765억8346만8141원으로 전년 대비 26.3% 감소했다.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조4467억3119만9428원, 부채총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93억8025만4833원, 영업손실 95억4841만1724원, 당기순손실 378억1225만6127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억8025만483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04억3266만5935원 대비 2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4841만1724원으로 전년 영업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매출액 5조846억1318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조938억6274만9000원에서 5조846억1318만9000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9303만6000원에서 2955억4142만2000원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25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41억8213만9000원에서 2129억8324만1000원으로 증가해 전년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우주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그는 8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화성보다 달에 '자체 성장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존 계획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 2020년만 해도 머스크는 "2026년까지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키겠다"고 자신했지만, 이제 목표를 달로 돌렸다.일론 머스크는 "화성은 26개월마다 한 번 접근 가능하지만, 달은 10일 간격으로 탐사할 수 있어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달 도시 건설이 문명 생존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