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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사무국장에 김영헌 전주지검 사무국장

2시간전
제주지방검찰청 사무국장에 김영헌 전주지방검찰청 사무국장이 임명됐다.법무부는 지난달 27일 2026년 상반기 검찰직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5일자로 시행되는 인사 규모는 승진 130명, 전보 80명 등 210명이다.이번 인사에서 제주지검 사무국장에 김영헌 전주지검 사무국장이 전보 발령됐고 사건과장에 박승현 수원고검 사무관이 서기관 승진과 함께 임명됐다.또 제주지검 집행과장에는 대검찰청 서기관이 전보 발령됐다.또 서울중앙지검 이상균 주무관, 울산지검 김성정 주무관이 각각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제주지검으로 자리를...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25일 출범했다. 강 예비후보는 ‘강권종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치후원금 모금활동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의 은사인 장원석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민일보와 제주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제주도 메시지팀장을 역임했으며, 제20대 대선과 제21대 대선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3만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다른 시·도간 이동인구는 전입 2만8336명, 전출 3만2609명으로 4273명이 순유출 됐다.순유출 된 4273명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24.9%, 30대 5.5%, 50대 5.2% 등의 순이다.올해 1월에는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을 보였다.제주지역 인구는 2023년 4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으나 오영훈 지사가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아 경선판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당헌상 당 소속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될 경우 경선 득표수의 20%를 감산하는 페널티가 부여되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지난 24일 중앙당사에서 오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 후보자 공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선 제주 발전 방안과 청년 및 농촌 인구 유출, 상급종합병원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
25일 제주시 연동 소재 한 공영주차장에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쌓여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주변에 생활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5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에 라이더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지역 고용 상황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산업구조의 취약성은 여전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전국 9개 도 시지역 취업자는 141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6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2.4%였다.이 가운데 서귀포시는 고용률 72.1%로 9개 도 77개 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제주시 고용률도 68.4%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고용지표는 분야별로 격차를 보였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중동지역 13개국에 거주한 국민 2만1000여명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한다.당정은 장기 체류자 및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정부 관련 기관이 신속히 현지에 접촉해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 당정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열었다.외통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000여명
SMR을 고부가 제조산업으로 육성…7대 실행 전략 제시 “영일만회의 1호 안건 상정, 즉시 추진” 박대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당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접수 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
지난 2월 전국 PC방 이용률은 24.37%로 집계됐다. 겨울 방학 성수철 종료를 앞두긴 했으나, 설 연휴기간이 겹치면서 유저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은 것으로 분석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협업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무인소방로봇은 붕괴 위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 등 인간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화재 현장에 먼저 투입돼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는 첨단 재난 대응 솔루션이다.이번 영상에는 대형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무인소방로봇의 실제 운용 모습이 담겼다.중앙 119 구조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해 내레이션에 참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문제와 학생 대상 금융 그루밍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이소라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렇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진용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특히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던 관료 출신 비중은 줄어든 반면, 실제 경영 현장을 아는 재계와 기술 전문가들이 상뇌이사 자리를 꿰찼다.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신규 사외이사 추천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임업인을 대상으로 3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 ‘산촌·임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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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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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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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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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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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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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접수…어가당 70만 원 지급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당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접수 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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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은 2월28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을 시행했다.이번 시험은 수험생 편의를 고려하여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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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도 '유공 납세자' 표창 수상..."지방 재정 기여"
제주항공이 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유공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가 선정됐다.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고,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또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 및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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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지원 MOU
신한은행이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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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대구 행사 참여 의원 비판에 “해장(害張)” 맞받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대구 행사에 동행한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비판한 당 지도부를 향해 3일 “해당 행위가 아니라 ‘해장 행위’”라고 반박했다.한 전 대표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 본인에게 불이익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을 위해서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한 전 대표는 지난달 25~27일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방문하며 서문시장 등을 둘러보았다. 이 일정에는 대구 지역구 의원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