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전기 추진 선박을 중심으로 하는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다보스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다보스포럼은 오는 19일 제56회 연차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전기 선박 개발,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았다. 앞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엔 해양
포항시는 ‘무탄소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그린 암모니아 기반 발전 모델을 포항에 구축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미래 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동시에 실현하는
향후 공공부문에서는 경유‧휘발유 등 내연기관 이동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수질오염, 소음 등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는 선박‧차량‧건설기계를 전동화하고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한다. 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거제 연초댐의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 21일 기존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지역 상수원인 연초댐의 수질 오염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또한 차량과 건설기계도 무탄소
포항시의회는 26일, 포항시 영일만산단이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이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 선점과 탄소중립도시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특히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유럽연합의
포항시의회는 26일, 포항시 영일만산단이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이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 선점과 탄소중립도시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특히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유럽연합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다보스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
영주시가 대형 투자·에너지·산업 관련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들어갔다.시는 지난 16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핵심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방향과 의지를 공유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신년사에서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에 앞서야 할 절대적인 기준”이라며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전 사업장에 대해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작동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전력수급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천연가스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무탄소 전원 확대를 현장 여건에 맞춰 추진하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평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체계와 관련된 현황 수준과 정책 이행 노력·성과 등도 종합적으로
문대림 국회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해 현장에서 소통을 하고, 성과로서 약속을 지킨 600일이었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25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었다.문 의원은 “그동안 제주도의 민생 문제와 미래 비전을 위해 57건의 법안 발의와 1555억원의 사업비 확보에 이어 일부 안건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며 “제가 발의한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안’이 상임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제주~목포 항로에 무탄소 연료 선박이 시범 운항되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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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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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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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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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연말연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충북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옥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충북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옥천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적발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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