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계설비 관련 대학 후원에 나섰다.우선 지난 16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기계설비공학과와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어제에는 한밭대학교 총장실에서 충청권 대학에 지원금을 전달했다.오는 25일에는 호남권 대학에 내달 2일에는 경북권 대학에, 9일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9일 부산광역시회 교육장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건축공학전공에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서 협회와 국립창원대는 기계설비 관련학과 개설 확대 및 취업률 향상 방안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협회는 국립창원대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진로, 취업을 지원하고 국립창원대는 기계설비 관련 설계, 시공 샵드로잉, 감리, 유지관리 등의 교육과정 개설, 입학생 유치 노력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기계설비협회 울산·경남도회 황용호 회장은 “기계설비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일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에서 대구공업대학교 건축설비과에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협회와 각 대학은 기계설비 관련학과 개설 확대 및 취업률 향상 방안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협회는 대학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진로·취업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은 기계설비 관련 설계, 시공 샵드로잉, 감리, 유지관리 등의 교육과정 개설과 입학생 유치 노력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기계설비협회 대구광역시회 이민균 회장과 경북도회 김성환 회장은 “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연구진 2명이 세계수의법의학회·국제동물법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인정받고 미국법곤충학위원회 기술자 자격을 취득했다. 세계수의법의학회와 국제동물법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관련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최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연구진 2명이 세계수의법의학회·국제동물법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인정받고 미국법곤충학위원회 기술자 자격을 취득했다. 세계수의법의학회와 국제동물법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관련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최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9일 부산광역시회 교육장에서 국립창원대 건축공학전공에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학생 인턴십·취업 기회 제공 △설계·시공 등 교육과정 개설 △입학생 유치 등 분야에서 서로 돕기로 했다. /이창우 기자

경북도는 최고 기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경북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책임질 ‘2024년 경상북도최고장인’을 공개 모집한다. 경북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 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경상북도 숙련 기술자 우대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3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IT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우즈벡 디지털기술부 장관과 조준희 KOSA 협회장, 김동철 부회장, 박환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KOSA에서 개발 중인 IT 기술자 역량지표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체계를 참고해 우즈베키스탄 IT 인력 육성체계 구축을 KOSA가 지원하고 우수인재의 국가 간 교류를 촉진

환경영향평가협회 제12대 회장에 고시온 건화 부회장이 취임했다.고 회장은 “환경부와 환경평가 관계자협의회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을 구축하고, 지금까지 환경영향평가의 효과를 관계기관 및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인식을 전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책건의 등을 통한 제도개선과 평가업체의 자발적인 ‘자정운동’으로 평가업계에 종사하는 기술자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기술자 역량강화와 평가업계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취임 의지를 밝혔다.한편 환경영향평가협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 71조에 의거

안동시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잇달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역기업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도 공모사업인 ‘1인 창업을 위한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과정’이 지난 2일, 옥동 소재 ㈜하우징나라에서 미취업자 1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오는 7월 초까지 주 2~3회에 걸쳐 집수리와 도배 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맞춤형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