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5일, 산업에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30 포항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만으로는 도시의 체온을 높일 수 없다”며 “문화와 관광이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에너지인만큼 찾고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형산강과 영일만, 호미반도를 연결하는 ‘영일만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정원 지정 후 국가정원 승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철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며 SMR 소부장 허브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철강에 수소, AI 등을 결합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기존 대비 5~6배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경북도지사 선거는 3자 구도로 출발했고, 도내 10개 시 단위 시장 선거에는 26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지역별로 출마자 수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경쟁 구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경북도지사 선거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이름을 올려 3자 구도로 출발했다.시장 선거에서는 포항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
서울대병원 협력 모델 도입…교수진 파견진료로 의료격차 해소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대기 예비후보가 2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의료체계 혁신을...
7시간전
첨단전략산업 전환·의료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성장 전략 강조 국가정원·해양레저 기반 관광객 2,000만 시대 목표 박대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의 산업 구조...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는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포스코를 살리고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인 ‘철의 아들’ 박대기가 철강산업을
SMR을 고부가 제조산업으로 육성…7대 실행 전략 제시 “영일만회의 1호 안건 상정, 즉시 추진” 박대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항 대전환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도시이지만, 이제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년 중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기한 내에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대기 예비후보의 5대 핵심 공약은 △영일만회의 출범 △민생 속도행정 △미래 첨단전략산업 도시로 전환 △의료 인프라 혁신 △연 관광객 2,000만 실현이다. 그는 먼저 미래 포항을 기획하고 양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으로 당선되면 취임 3년 이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2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공약발표회에서 “포항의 고령 인구 비율은 22.1%로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 의료 인프라의 질적 도약은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수소환원제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3년 한미맨 박재현 퇴진 수순…한미약품, 첫 외부 인사 황상연 시대 열리나
대주주와 전문경영인 간의 갈등이 불거졌던 한미약품그룹이 일단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후보에서 제외한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엔솔, 지난해 영업손실 620억1165만9027원…적자전환
클린룸·드라이룸 장비 기업 케이엔솔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케이엔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35억3703만2859원으로, 2024년 5791억9728만9294원보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620억1165만9027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64억2710만1635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44억1335만299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당기순이익 134억3595만6831원 대비 적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에이치엔, 지난해 영업이익 700억5956만2000원… 전년 대비 126.3% 증가
자동차 전기전자 컨넥션 전문 기업 티에이치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티에이치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891억3389만5000원으로, 2024년 6510억7899만4000원 대비 5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0억5956만2000원으로 전년 309억6378만5000원 대비 126.3% 늘었다.당기순이익은 686억5402만8000원으로, 2024년 334억6775만6000원 대비 105.1% 증가했다. 회사는 납품 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베이스,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46.1% 감소… 영업이익은 21.6% 줄어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 모베이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모베이스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713억2743만3599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1조3017억611만8161원 대비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7억9820만2536원으로 533억2957만4430원 대비 21.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2억4068만356원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화기업, 영업손실 137억9476만5557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목재가공 기업 동화기업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동화기업의 2025년 매출액은 8295억6247만6098원으로, 2024년 9179억7669만5727원 대비 884억1421만9629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37억9476만5557원으로 전환됐고, 2024년 영업이익 167억399만4005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58억8753만587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62억3812만1639원 대비 손실 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