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할 12개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다.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단체로 선정되면 학생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주 알기 교육, 마을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마을 이해 교육, 마을 연계 진로교육, 마을도서관 운영 및 독서 문화 활동, 학교 밖 교과 체험 활동, 지역 연계 예술 활동, 마을 텃밭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신청 자격은 제주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다.운영을 희망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직항로의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수출·수입 품목의 다변화에 나서기로 했다.제주도는 5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주~중국 항로 물동량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간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수출품으로 삼다수와 농축산사료, 냉동어류, 가공식품, 폐전선이, 수입품으로는 페트칩, 제설제, 건축자재, 태양광패널, 고구마전분, 가구류, 어망 등이 꼽혔다.도는 제주항 보세구역에 있는 선용품지원센터를 냉동·냉장창고로 활용할 경우 연간 500톤 이상의 양식사료(냉동
제주 출신 오승호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IT전문 온라인매체인 디지털데일리 주필을 맡게 됐다.종근당그룹 지주회사인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7월 디지털데일리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제약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활용을 위해 언론사를 인수했다.오 주필은 1960년생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장과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4년 편집국장에 임명됐다.오 주필은 커뮤니케이션 전문미디어 ‘더피알’ 편집인에서 디지털데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았다.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껍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필수 전략으로 꼽으며 “서울은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고 설명했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국립제주호국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운영한 ‘신년참배 집중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년참배는 지난 1월 1일부터 8일까지 국립제주호국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민주화 희생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집중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도교육청, 제주지방병무청, 제주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제주도노사발전재단 등 공공기관, 그리고 보훈단체협의회, 제주여성단체협의회 등 총 21개 기관 및 단체에서 500여명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202
AI·HR 테크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한국맥도날드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HCG는 자체 개발한 e-HR 솔루션 ‘휴넬’로 한국맥도날드의 HR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의 조직 특성과 인력 운영 환경을 반영한 통합 HR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맥도날드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HR 전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직원 경험 강화와 데이터 기반 인사 운영, 보안 및
현역시절 세계 최고의 경주마로 이름을 날렸던 '닉스고'가 제주에서 새 둥지를 틀고 국내 씨수말로 활약한다.8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공항에서 출발한 닉스고는 지난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입국했다.닉스고는 앞으로 약 한달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종도 계류장에 머물며 전염성 질병 감염여부 등 검역 과정을 거친다. 이후 2월 초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해 국내 씨수말로 여정을 시작한다.닉스고의 국내 활동은 단순한 해외 종마 도입이 아니다. 우리 기술로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을 돌며 AI 인프라를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고객 시스템 내에서 SK하이닉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다시 불붙고 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 제시와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웅두 전남도당 위원장 권한대행도 함께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큰 희생에는 큰 보상’ 원칙에 따라, 광주·전남이 감내할 통합의 무게만큼 확실한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당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초당적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이 함께했다.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로,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1400㎡ 규모의 건
AI 기반 계약관리 SaaS '프릭스' 운영사 래티스는 엑셀·드라이브 중심 계약 관리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팀이 전사 계약을 통제·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계약 거버넌스’ 솔루션 ‘프릭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프릭스는 ▲부서와 직무에 따른 ‘계약서별 권한 부여’ ▲담당자 교체 시에도 계약 맥락 파악이 가능한 ‘담당자 히스토리 관리’ ▲별도 기록 없이 계약서와 함께 보존되는 ‘계약서 협의 내용 메모’ ▲AI가 계약서 내용을 추출하여 제공하는 ‘계약서 필드 추출’ 기능 등을 제공한다.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AI·HR 테크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한국맥도날드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HCG는 자체 개발한 e-HR 솔루션 ‘휴넬’로 한국맥도날드의 HR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의 조직 특성과 인력 운영 환경을 반영한 통합 HR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맥도날드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HR 전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직원 경험 강화와 데이터 기반 인사 운영, 보안 및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에 본격 나선다.군은 ‘2026년 주택 신축 지원사업’과 ‘상반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전입 예정자와 신규 전입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자가거주형과 임대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가거주형은 강진군 외 지역에서 전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주민이 본인 소유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직접 거주하는 경우, 공사비의 5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2인 이상 전입과 10년 이상
시흥시가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 진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서포터즈「청춘기록」6기를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대학생서포터즈「청춘기록」은 대학생이 ‘꿈터’ 진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활동이다.모집 대상은 진로 활동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역·전공·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2월에 위촉식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