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
쌍용건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채용분야는 ▲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 시즌은 폐장 전 마지막 활주를 기다려온 마니아들에게 덕유산 설천 상단의 비경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무거운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울산항만공사가 대국민 소통을 통한 투명한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공사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정보너울단을 공식 모집하기로 했다.UPA는 4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해양 항만 산업의 공공데이터를 점검할 정보너울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된 정보너울단은 UPA의 정보 공개 및 경영 공시 제도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하는 핵심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또한 항만 물류 인프라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의견을 제안해 행
울산시가 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상품권 대규모 구매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돕는다.울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차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국가 망 보안체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보안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엔플러스랩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 컨설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전KDN과 엔플러스랩이 함께 추진했으며, 국가·공공기관의 망 보안 정책이 데이터 성격과 업무 중요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N2SF(National Network Secu
해양수산부가 어업 분야의 단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전남도 해남군과 제주시를 1차 선정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 수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하루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해양 산업 지원 제도다.지방정부와 수협이 근로자의 교육과 고용 및 관리를 전담해 개별 어가의 직접 고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등 근로 여건을 안정적으로 보장한다.해수부는 지난해 전남도 해남군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바탕으로
‘딸이 해외 의대로 유학을 가는데⋯.’ 평소 알고 지내는 동료 의사들을 속여 약 3억 원을 가로챈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전문의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0∼
엑스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 'X머니'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일론 머스크가 XRP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머니의 결제 구조와 은행 파트너십이 일론 머스크의 XRP 관련 침묵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X머니는 기존 은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국 달러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 자금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보험이 적용되는 크로스리버 은행에 보관되며, 서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임을 강조하며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3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도 대구·경북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3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1명, 경북이 820명이다. 이는 2015년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5연임에 성공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도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1963년생인 김용범 후보자는 한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2015년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3~2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대구시가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철을 맞아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열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13~15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미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선 제철을 맞은 대구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내놓는다. 현장에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또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경북동해안 지역 실물경제가 앞이 안보이는 ‘안갯속’이다. 제조업·수출·투자 등 일부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였으나 소비와 철강산단 생산량은 감소하는 등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북동해안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경제지표는 생산·수요·관광 등 주요 부문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조강 생산량이 증가했다. 1월 포항제철소 조강 생산량은 126만3000t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광양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김순견 예비후보가 10일 돌연 박용선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지역 정치권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김순견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까지 한 상태에서 서류심사와 면접도 보기 전에 타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국힘 중앙당에 공천신청까지 했고, 서류심사와 면접도 보기 전에 타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은 도덕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럴거면 애초부터 공천신청을
국내 도서 지역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재가동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와 울릉군은 9일 울릉군 북면 추산리에 위치한 추산수력발소 중 하나인 제1수력발전소를 재정비해 오는 2028년부터 다시 전력 생산을 확대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전력공사는 현재 울릉지역에는 추산수력발전소 1호기 재가동과 함께 1만8500㎾급 내연발전소가 가동 중이지만 전력 확충 보강을 위해 앞으로 약 4000㎾급 내연발전소도 추가 증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추산수력발전소는 시설 노후화와 취수 문제 등으로 지난 2023년 가동 4
구미시가 지역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와 첨단 장비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