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어린이 보호 등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안전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우범지역과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예산 9억 원을 집중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33개소에 방범용 CCTV와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설치 대상지는 도민과 경찰이 요청한 장소를 대상으로 제주경찰청 및 읍·면·동과의 협업을 거쳐 선정됐다. 지역 특성, 범죄 발생 현황, 유동 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
김만식 기자 =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충북 음성군이 총 53개의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군은 25일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심의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지난해보다 1억4156만원 늘어난 총 22억3386만원 규모의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9개 사업에 11억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 교육발전특구 관련 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에 22억 3386만원을 심의·의결했다.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전라남도는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총 22억 규모로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여수 낭도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 울산시가 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상품권 대규모 구매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돕는다.​울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차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
충북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 인한 타격이 우려된다.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지난달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충북 수출은 37.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 수입은 13.0% 증가한 6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월 수출은 11개월, 수입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강릉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 조성을 목표로 총 145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22억 원 ▲주거·경제 99억 원 ▲문화·복지 9억 원 ▲교육 14억 원 ▲참여·권리 1억 원 등 5개 분야, 총 41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는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어린이 보호 등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안전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우범지역과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예산 9억 원을 집중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33개소에 방범용 CCTV와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설치 대상지는 도민과 경찰이 요청한 장소를 대상으로 제주경찰청 및 읍·면·동과의 협업을 거쳐 선정됐다. 지역 특성, 범죄 발생 현황, 유동 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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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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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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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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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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